지구시민운동연합 전북지부(대표 이승희)는 ‘지구시민의 날(6월 15일) 20돌’을 맞아 ‘마을과 더 가까이, 지구와 더 가까이’ 할 수 있는 환경정화 활동과 희망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했다.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규모 행사를 대신해 4가지 활동을 전개했다. ▲첫째, 지구시민 주간(6월 1일~ 15일)에 모두가 행복한 지구를 위한 ‘내 마을 쓰레기 줍기’ 희망챌린지 이벤트 ▲둘째, 6월 12일 지구시민운동연합전북지부 익산지회의 지구시민 풀 뽑기 환경정화 활동 ▲셋째, 15일 익산 용안중 전교생과 교사들이 참여하는 환경정화
지구시민운동연합 전북지부(대표 이희숙)는 지구의 날(22일)을 맞이하여 지난 20일 전북도립미술관 야외공연장에서 지구사랑사업장, 지구사랑가정, 개인 후원 회원 36명과 함께 ‘지구의 날 캠페인’을 펼쳤다.지구시민운동연합 전북지부는 매년 지구 환경 오염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지구의 날 행사를 개최해 왔다. 올해 행사에서는 전북도립미술관 주변과 모악산 주변의 쓰레기줍기 환경정화 활동, 지친 어깨를 풀고 스스로의 힐링포인트를 찾아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BHP(Brain Education Healing Point)힐링법을 전달했다.
전북국학원은 광복절 제 71주년을 기념하여 '나의 브랜드는 대한민국 人이다' 바른 역사 정립과 평화통일 기원 행사를 전북뇌교육협회와 전북대학교 앞에서 개최했다.이날 국학회원, 국학강사, 전북도민 등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복절 71주년을 기념하는 나라사랑 시범 공연, 국학강의, 벤자민인성영재학교 학생들의 배꼽힐링 댄스 공연, 독립운동가의 어록 낭독 등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태극기와 '대한독립만세! 인성회복만세! ' '태극기는 대한민국의 상징 태극기를 들어 대한민국의 정신을 깨워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