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시민운동연합 부산지부(대표 박애자)는 18일 동래구자원봉사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연계 자원봉사 활동과 관련하여 ‘자원봉사 활동 활성화’에 협동‧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이해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공동체의 안녕과 안전을 추구하고, 자원봉사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한다.협약식을 한 이후 첫 프로그램으로는 중‧고등학생 대상 지구시민교육과 재활용분리배출 게임을 진행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한 단계로 전환되어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일주일 연기하여 진행할 방침이다.차후 지구시민운동연합 부
지구시민운동연합 부산지부는 5월 19일(화) 지구시민운동의 일환으로 부산광역시 북구의 취약계층 50여 곳에 400만 원 상당의 '사랑의 물품'을 전달했다.이번 '사랑의 물품' 전달식은 지구시민운동연합부산지부 회원들이 장기화 되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곳을 지원하기 위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았으며, 부산광역시 북구청을 통해 아동시설 센터 등 50여 곳에 생필품(견과류, 김, 치약, 칫솔, 세제, 비누세트)을 박스에 담아 지원하게 되었다.지구시민운동연합 박선후 대표는 "지금의 자리에서 조금씩만 더
지구시민운동연합부산지부(대표 박애자)는 '지구시민의 날'(6월15일)을 맞이하여 회원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6월15일 다대포해수욕장에서 'BHP(Brain Education Healing Point)명상캠페인' 지구시민 힐링 명상을 진행했다.지구시민운동연합부산지부는 “우리는 지구 속에 살고 있고 지구와 연결되어 있는 생명으로서 우리 몸과 마음이 건강, 행복을 회복되면 지구의 건강도 회복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힐링 캠페인(Love Myself, Love My earth)을 실천하고자 개최하게 됐다”며
6월15일 지구시민의 날을 맞아 지구시민운동연합부산지부 회원들이 다대포해수욕장에서 지구시민의 날 행사의 하나로 ‘천문명상’을 하고 있다.지구시민운동연합부산지부는 이날 오후 1시부터 생활속의 명상과 지구시민, 환경쓰레기줍기를 하고 부산시민들에게 지구시민운동을 알렸다.
지구시민운동연합 부산지부는 13일 부산시 연제구 거성시장에서 '홀몸어르신 사랑의 도시락 나누기'를 진행했다. '홀몸어르신 사랑의 도시락 나누기'는 지난 4월 명륜전철역에서 시작하여 5월부터는 거성시장에 지구시민운동연합부산지부 무료급식소를 마련하여 매주 목요일 11시에 홀몸어르신 100명에게 도시락을 나눠 드리고 있다.지구시민운동연합 부산지부 회원들은 매주 수요일 오후에 모여 장보기와 재료다듬기를 하고, 목요일 아침 일찍부터 정성을 담아 도시락을 준비한다. 부산지부 회원들은 홀몸어르신 한 분 한 분께 도시
지구시민운동연합 부산지부 연제지회는 3월 9일 양정 청소년수련관에서 발대식을 열고 정식 출범했다. 지구시민운동연합 부산지부 반용완 공동대표와 김해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등 30여 명의 내빈과 함께 150여 명의 후원 회원들이 발대식에 참석했다. 지구시민운동연합 부산지부 반용완 공동대표는 환영사에서 “나만 바라보는 삶에서 이웃과 지구를 바라보는 삶으로 시선을 돌려 다음 세대가 살아갈 지구를 위해 새로운 희망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김해영 의원은 축사에서 “이웃과 지구를 위하는 지구시민운동을 연제구에서 먼저 시작
지난 11월 20일 지구시민운동연합부산지부에서는 “사랑의 유기농 김장 나누기“행사가 열렸다. 지구시민운동연합부산지부의 주최로 열린 이번행사에서 150포기의 김장을 기장군종합사회복지 다문화센터에 기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