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국학원은 15일 제75주년 광복절을 기념하여 오전 10시 청주시 삼일공원에서 ‘8.15 광복절 클라쓰’행사를 개최했다. 또한 14일 오후 5시 장락 청소년문화의집에서도 광복절 기념 캠페인을 전개했다.15일 충북국학원 국학강사들은 시민에게 삼일공원에 있는 애국지사들, ▲3.1독립선언의 중추적 역할을 한 의암 손병희 선생 ▲은재 신석구 선생 ▲청암 권병덕 선생 ▲우당 권동진 선생 ▲동오 신흥식 선생 등의 삶과 정신을 전했다.14일 제천시에서는 청소년 40명에게 제75주년 광복이야기 특강을 비롯해 김구 선생 어록낭독 및 만세삼창, 태
사단법인 충북국학원(원장 최선열)은 단기 4352년 개천절을 맞아 3일 청주시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정오부터 오후 3시까지 시민 2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천문화페스티벌의 장을 열었다.최선열 충북국학원장은 “조상 대대로 내려온 개천의 진정한 의미는 모두 마음을 열어, 하늘과 땅, 인간이 하나가 되는 날이다. 이를 되새겨 8천만 겨레의 구심점인 개천문화로 민족정신을 회복하고, 한민족의 정신적인 단합과 화합으로 국민적 자긍심을 회복해야 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또한, 그는 “현재 개천절 정부 경축행사에는 대통령이 참석하지 않고 국무총
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나은)은 오는 10월 3일(목) 제4351주년 개천절을 맞이하여 전국 16개 지역 국학원과 10개 시ㆍ군 지회에서 ‘한민족의 꿈! 사람을 이롭게 세상을 평화롭게’ 를 주제로 개천문화 축제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서울에서는 개천절인 10월3일 오전 10시30분부터 국학원 회원과 시민 등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거리퍼레이드, 보신각 타종 등 경축행사를 한다. 이날 국조단군, 선녀 등으로 분장한 국학회원들이 광화문 북측광장에서 세종로공원, 보신각까지 거리퍼레이드를 하며 제4351주년 개천절을 경축하고, 서울
충북국학원(원장 최선열)은 15일 청주와 충주, 제천에서 ‘제74주년 8.15 광복절 기념’ 시민참여 행사를 개최했다.15일 정오부터 오후 3시까지 청주시 도시재생지원허브센터에서 열린 ‘광복절 민주시민 콘서트’에는 오제세 국회의원, 이재숙 청주시의회 의원을 비롯해 최선열 충북국학원장과 청주시민 20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에서는 대한민국의 진정한 정신 광복을 기원하며 ▲시민과 독립선언서 낭독 ▲아리랑, 애국가 부르기 ▲독도는 우리땅 플래시몹, 휘호쓰기 ▲‘내가 바로 독립군이다’, ‘내가 바로 평화의 소녀상이다’, ‘나의 브랜드는
충북국학원(원장 최선열)은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3월 1일 ‘100년 전 그날의 함성, 평화통일로 꽃피워라’를 주제로 청주와 충주, 제천 세 곳에서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삼일절 문화페스티벌을 개최해 오제세 국회의원과 400여 명의 학생과 시민이 참여했다.청주에서는 용두사지 철당간에서 학생들이 주체가 되어 시민과 함께 3.1정신을 체험하는 장으로 진행되었다. 각 시민대표와 학생대표 12명이 기미독립선언문을 낭독하고, 백범 김구 선생과 단재 신채호 선생, 무명독립군과 유관순 열사의 어록낭독이 펼쳐졌다.또한 청주여고 2학년 류한
사단법인 국학원은 제100주년 삼일절을 기념해 ‘100년 전 그날의 함성, 평화통일로 꽃피워라‘ 라는 주제로 서울, 경기, 대전, 부산, 제주 등 전국 17개 광역시·도에서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100주년 기념식과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3.1절 기념행사는 지역마다 다채로운 행사로 마련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오전 11시부터 서울 청계광장에서 서울국학원 주관으로 열리는 3.1 행사는 3.1 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식과 독립군 어록낭독으로 진행되며 국학회원들이 태극무 공연을 선보인다. 경기도에서 경
개천절을 맞아 충북국학원(원장 최선열)은 오후 1시 청주시교육지원청에서 시민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남북평화통일 기원 개천문화페스티벌’을 열었다. 또한 충북국학원 산하 제천국학원은 제천시 박달재 단군비와 시민광장에서, 충주국학원은 충주시 주덕읍 단군전에서 300여명의 시민들과 남북 평화통일을 기원하고 개천절 문화를 통해 한민족의 뿌리와 역사를 알리는 행사를 개최했다.최선열 국학원장은 기념사에서 “이번 행사는 한민족 최초 국가인 고조선의 건국과 건국이념인 홍익정신의 의미를 국민들에게 제대로 알려 이념으로 분열된 대한민국의 정신
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은미)은 오는 10월 3일 개천절을 맞이하여 광역시·도 등 24개 지역에서 지역 국학원을 중심으로 개천절 경축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서울에서는 3일(수) 오전 11시에 국학원과 서울국학원이 주관하여 회원과 활동가, 일반 시민 등 1천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천절 경축과 남북평화통일을 기원하는 보신각 타종 행사를 한다. 타종식 행사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축하공연 ▲나라사랑 국학기공 ▲성악 공연 ▲개천절 기념행사 ▲타종식의 순으로 진행된다. 또 참석자 모두 개천절 떡을 나눠 먹으며 하늘이 열린 날을 축하하고
사단법인 국학원(권은미 국학원장)은 오는 8월 15일 제73주년 광복절을 맞아 전국 16개 시·도 지역에서 광복절 경축 문화행사를 개최한다.올해는 ‘한반도의 통일은 인류평화의 시작이다’를 주제로 전국에서 1만여 명이 참여하여 태극기몹, 광복절연극, 통일염원 퍼포먼스, 부대행사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사)국학원은 특히, 올해 광복절 행사에는 일제 강제징용 희생자유해봉환위원회와 함께 대일항쟁기에 강제 징용으로 조국에 돌아오지 못하고 타국에서 사망한 일제 강제징용 희생자 유해 봉환 사업에 적극 동참한다. 국학원은 일본 동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