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는 ‘30회 전국어린이연극잔치’를 제11월 25일 오전 10시 개막했다.전국어린이연극잔치운영위원회가 주최하고 (사)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와 한국교육연극학회가 주관하는 제30회 전국어린이연극잔치’는 지난 3년간 팬데믹으로 온라인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전국의 어린이들과 함께해오다 4년 만에 연극 무대에서 열렸다.지난 10월부터 시작된 지역 예선은 서울·경기, 인천, 경남, 전북, 광주 6개 지역과 그 외 지역에서의 개별 참가로 진행되었다. 그 결과 각 지역에서 1개교씩이 선정되었으며 경남에서는 2개교가 본선 대회에
제28회 전국어린이연극잔치에서 최고상인 금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은 전북 정읍서초등학교 이, 올해 처음 시상하는 단체부문 '우리들이 뽑은 올해의 작품상'은 서울 신도초등학교의 가 각각 수상했다. (사)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이사장 방지영, 아시테지)와 한국교육연극학회(회장 최지영)를 주축으로 한 전국어린이연극잔치운영위원회(회장 김정만)는 11월 23일(화)부터 28일(일)까지 6일간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에서 제28회 전국어린이연극잔치를 개최했다. 1992년부터 ‘재미있는 연극,
지난 2020년 코로나로 개최되지 못했던 '제28회 전국어린이연극잔치'가 11월 23일(화)부터 11월 28일(일)까지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에서 개최된다. 서울, 경기, 인천, 경남, 전북의 ‘지역 전국어린이연극잔치’에서 선발된 7개 초등학교와 강원지역에서 개별 신청한 1개 초등학교가 모여 총 8개 학교의 교사와 아이들이 참여한다.전국어린이연극잔치는 30년간 전국의 교사, 예술가, 교육연극 종사자들이 별도의 예산 지원 없이 자발적 참여로 개최해오고 있다. 이번 제28회 전국어린이연극잔치는 코로나
국제아동청소년협회 ‘2021 서울 아시테지 겨울축제’의 프로그램 중 하나로, 국내 유일한 국제 아동청소년 예술공연 플랫폼인 K-PAP 2021(Korean Performing Arts Platform for children and youth 2021)이 1월 12일(화)부터 24일(일)까지 온라인 중심으로 진행된다.2018년 처음 시작된 K-PAP은 국내 아동청소년 작품의 해외 진출 활성화를 도모하고 국내외 아티스트의 교류의 장을 마련하여 새로운 창작활동의 발판이 되는 역할을 해왔다.이번 ’K-PAP 2021’은
제28회 서울어린이연극상 대상에 스튜디오 나나다시의 이 선정됐다.(사)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ASSITEJ Korea 아시테지 코리아)는 12일간 대학로에서 새해 제일 먼저 만나는 축제 ‘2020 서울 아시테지 겨울축제(예술감독 배요섭)(이하 겨울축제)’를 마무리를 하며, 1월 19일(일) 오후 6시 JCC크리에이티브센터 오디토리움에서 폐막식을 개최했다.폐막식에서 진행된 제28회 서울어린이연극상 시상에서 대상은 스튜디오 나나다시 이 받았다. 스튜디오 나나다시 은 2018년 ACC 참여형 어린이공연 쇼
(사)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이사장 방지영)와 한국교육연극학회(회장 김정만)가 공동주최하는 ‘제27회 전국어린이연극잔치’가 11월 26일(화)부터 12월 1일(일)까지 서울 ‘종로 아이들극장’에 열린다.전국에서 예선을 거쳐 올라온 8개 지역 8개 초등학교가 공연을 하고 있다. 26일 ‘요술모자’를 공연한 전북 술산초등학교는 전교생이 모두 30명인데 그중 18명이 이번 연극잔치에서 공연을 했다. 전교생의 3분의 2가 출연을 하는, 전문연극인들 못지않은 열정으로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요술모자’는 독일 동화작가 파울 마르 작품을 원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