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신하고 독특한 아이디어와 기술로 창업의 기회를 잡을 수 있는 무대가 다채롭게 마련된다. 폴리텍은 ‘제7회 벤처창업아이템 경진대회’를 위한 참가팀을 오는 7월 31일까지 모집한다.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오는 8월 31일까지 ‘2023 대한민국 물산업 혁신 창업대전(Startup Water 2023)’ 공모를 시작한다. 국립중앙도서관에서는 청년의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 강화를 위한 를 운영한다. 해양수산부와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은 오는 8월 7일까지 「해양수산 창업 콘테스트」 참가자
지역의 성장기반을 다지기 위한 다채로운 공모 사업이 다채롭게 진행된다. 전국의 마을과 시장, 골목에 각 지역의 고유한 특색을 살린 디자인과 환경 조성 등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사업이 시행된다. 지역에서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중장년층과 청년의 재도전을 지원하는 사업이 추진된다. 행정안전부는 청년마을이 조성된 36개 지역을 대상으로 청년들의 보금자리를 조성하는 ‘2023년 청년마을 공유주거 조성사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해양수산부는 국민의 수요에 맞춘 해양관광상품을 발굴하기 위해 오는 5월 19일까지 ‘우수 해양관광상품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성장을 지원하는 다채로운 정책이 추진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지고 새로운 사업분야를 개척하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23년 강한 소상공인 성장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또 오는 3월 9일부터 23일까지 '2023년 중소기업 탄소중립전환지원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와 함께 제조기업이 공정 문제를 해결하는데 인공지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3년도 제조자료(데이터) 인공지능 문제해결 상담 및 솔루션 실증사업'을 추진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월 24일부터 2023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여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다채로운 지원제도가 펼쳐진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음식점 위생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업자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찾아가는 맞춤형 위생관리 기술지원’ 사업을 2월부터 추진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특허청은 ‘2023년도 재도전성공패키지’ 사업에 참여할 (예비)재창업자를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 해양수산부는 수출용 수산 가공식품을 개발해 상품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수출유망상품화 사업’에 참여할 수출기업을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는 3월 3일까지 성장
일자리를 찾을 수 있는 새로운 기회의 창이 다양하게 펼쳐진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11월 11일까지 ‘2022 관광산업 일자리 박람회’를 공식 누리집과 서울 에이티(aT)센터(11. 8-9.)에서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공동 주관하는 ‘2022 하반기 월드잡토크콘서트Ⅱ’가 10월 18일부터 누리집을 열고 참가 신청을 받는다. 한국폴리텍대학은 공공직업교육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2023년도 상반기 임용 교수초빙’을 진행한다. ‘2022 관광산업 일자리 박람회’문화체육관
카페 취업 또는 재창업을 희망하는 40대 이상 재기 소상공인이 스타벅스의 바리스타가 될 기회가 확대된다.중소벤처기업부(장관 권칠승)는 (주)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이사 송호섭)과 공동으로 40대 이상 재기 소상공인 ‘리스타트 지원 프로그램’이 확대 운영된다.스타벅스의 자발적 상생 협력 프로그램의 하나로 중년층 소상공인의 재도전을 위해 스타벅스가 보유한 커피 트렌드, 고객서비스, 위생‧손익관리, 매장실습 등을 지원하는 바리스타 전문교육과정이다. 지난해 시범운영을 통해 수도권 소재 99명의 재기 소상공인을 교육생으로 선정해 28명의 우
“예전에는 제 자신을 믿지 못했기 때문에 도전이란 건 하지 않으려 했어요. 도전했다가 실패했을 때 올 충격이 두려웠죠. 하지만 뇌교육을 하고서 ‘실패하더라도 그 과정에서 얻고 성장하는 것이 분명히 있을 거니까 일단 해보자’라는 자신감이 생겨서 저를 믿고 사랑하는 게 된 것이 가장 마음에 들어요.”지난해 남동생 송민재(백양중1)군과 함께 청소년 뇌교육 최고과정인 일지영재 6기 과정을 마친 송여현(백양중3) 양은 자신을 믿고 할 수 있는 힘을 키웠다고 한다. 민재 군도 가장 큰 변화로 자신감을 꼽았다.지난 18일 만난 여현이와 민재는
중소벤처기업부는 코로나19 관련 집합금지·영업제한 대상이거나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 280만 명에게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 4조1억 원을 지원한다.지원대상은 방역지침 상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이거나 2019년 대비 2020년 매출이 감소한 연 매출 4억 원 이하 소상공인이다.매출액 및 상시근로자 수가 소상공인에 해당하고, 사업자등록 상 개업일이 2020.년11월 30일 이전이어야 하며, 1인 1개 사업체만 지급한다. 즉 2019년 또는 2020년 매출액이 10~120억원 이하(음식·숙박 : 10, 도소매 : 50, 제조 120 등
폐업소상공인의 재기 지원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폐업점포 재도전 장려금’(이하 재도전 장려금)이 증빙서류 제출 없이 온라인 신청만으로 가능해졌다.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폐업 소상공인의 심적 부담을 덜고 신청편의를 위해 27일부터 공통증빙서류 4종 제출없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그동안 9월 25일 이후 폐업신고한 소상공인은 개인이 소상공인 확인서류로 ▲부가가치세과세표준증명원 ▲표준재무제표증명원 ▲상시근로자 확인서류와 ▲폐업사실증명원까지 4종 서류를 온라인 플랫폼에 업로드 방식으로 제출해야 신청이 가능했다.중소벤처기
서울시는 코로나19로 소득이 25%이상 감소한 위기가구를 지원하기 위한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현장 신청 접수를 10월 19일부터 실시한다.이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하는 4차 추가경정예산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2일부터 복지로(http://bokjiro.go.kr)를 통해 온라인 접수가 진행 중이다. 그러나 온라인 접수가 어려운 시민을 위해 19일부터 현장접수가 진행되는 것이다.지원대상은 코로나19로 실직, 휴‧폐업 등으로 소득이 25%이상 감소해 생계가 곤란해진 가구이다. 구체적으로는 ▲매출이 25%이상 감소한 자영업자 ▲근로소득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