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시민연합 경기북부지부는 20일(일), 자원봉사자 12명이 함께 한 가운데, 경기도 고양시 장월평천 가화교에서 EM흙공던지기와 하천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자원봉사자들은 "날씨가 더웠지만 뿌듯한 활동이었다", "재활용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은 것이 도움이 되었고, 풀밭 사이사이에 담배꽁초가 많이 버려져 있어 놀랐다."고 말했다. 또한 자원봉사자의 학부모는 자녀와 함께 하는 시간을 갖게 되어 기쁘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지구시민연합 경기북부지부는 6월 5일(토) 오후, 어른과 청소년 20여 명이 모여 경기도 고양시 장월평천 가화교에서 EM흙공 던지기와 인근에서 쓰레기 줍기 등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자원봉사들은 "하천 주변에 쓰레기가 많다는 것을 알았고, 앞으로도 이런 활동으로 하천을 깨끗하게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 "EM의 새로운 효능을 알게된 좋은 경험이었다. EM흙공을 던지고 만들면서 지구가 좋아지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환경에 도움되는 활동이어서 보람 있었다. 좋은 경치 속에서 쓰레기를 주우면서 환경을 지켜 나가자고 다짐했다.",
지구시민운동연합 경기북부지부는 18일 오전, 청소년 자원봉사자 20명을 대상으로 '지구의 생명, 하천살리기 실천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지구환경 교육과 친환경EM비누ㆍ친환경EM흙공 만들기를 실시했다.지구환경 교육시간에는 지구환경의 문제점을 알아보고,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한 친환경 습관기르기를 함께 생각했다. 물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시간과 함께 수질을 정화하는 착한 미생물 EM활성액의 활용방법을 안내하고, 지구시민으로서 자연과 환경을 지키겠다는 지구시민선언문을 함께 낭독했다.이어 친환경EM비누와 친환경EM흙공을 함께 만들
지구시민운동연합 경기북부지부는 지난 13일 오후, 지구시민운동연합 회원과 자원봉사 학생 35명이 모여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화정역 광장 주변에서 쓰레기 줍기 등 '깨끗한 거리! 지구시민 거리조성을 위한 그린캠페인'을 펼쳤다. 지구시민운동연합 경기북부지부는 몸풀기 체조와 지구환경에 관한 교육을 한 후, 거리청소와 환경설문조사 캠페인을 진행했다.거리정화를 하면서 주변 상가 골목에 많았던 담배꽁초의 경우, 하천과 바다에 그대로 흘러들어가면 담배 속의 필터가 물에 녹아 미세플라스틱을 만들어 내기 때문에 버려진 담배꽁초를 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