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국학운동시민연합(대표 손정욱)은 2020년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사랑과 희망나눔" 사업에 울산시민 567명이 참여하여 함께 했다고 12월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20 울산광역시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으로 선정되어 울산국학운동시민연합이 진행하였다. 울산국학운동시민연합은 300여명의 어르신들께는 밑반찬을 전달하였고 복지센터에 있는 267명의 어르신과 장애우에게는 건강한 체조와 웃음을 보급하였다. 코로나19로 적적함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산시민들에게 건강과 행복을 찾는 시간이 되었다.어르신들에게 전달한 밑반찬은 산국학
울산국학운동시민연합(대표 손정욱)은 울산시민 500여명을 대상으로 올해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사랑과 희망나눔” 활동을 펼쳤다.울산광역시 후원으로 울산국학운동시민연합이 시행한 이 사업은 소외계층 어르신들에게 밑반찬을 배달하여 혼자서 음식을 만드는 수고를 덜고 가장 기본인 건강을 챙기는 데 목적을 두었다. 또한 장애우인성은 서로 이해하며 함께하는 행복한 삶을 체험하는 데 기여했다.울산국학운동시민연합은 울산지역 16개소 어르신 330명에게 자원봉사자들이 정성으로 만든 330개의 반찬을 전달하였다. 울산국학운동시민연합 손정욱 대표는 “몸에
울산국학운동시민연합(대표 손정욱)이 2018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지원사업으로 추진한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사랑과 희망 나눔”에 울산시민 485명이 참여하였다.울산광역시 후원으로 진행한 이 사업은 소외계층 어르신들에게 밑반찬을 배달하여 혼자서 음식을 만드는 수고를 덜고 가장 기초적인 건강을 챙겼다. 또 힐링프로그램 장애우인성은 서로 이해하며 함께하는 행복한 삶을 체험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울산지역 내 13곳에서 300명의 어르신들께 자원봉사자들이 정성을 담아 300개의 반찬을 전달하였다. 울산국학운동시민연합 손정욱 대표는 “‘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