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의 선택과 결정에 의해 좌지우지 되지 않고, 내 인생의 주인공이 나 자신이 되는 삶을 사는 기쁨은 정말 크죠.”올해 20년 차 고등학교 수학교사인 이숙희(44) 씨는 요즘 일상 속에서 감사함과 사랑을 체험한다. 자습시간에 피곤한 학생들에게 자가힐링 건강법인 BHP명상으로 손과 발에서 힐링포인트를 자극해줄 때면 너도 나도 줄을 선다. ‘선생님, 이마와 발에서 땀이 났어요. 머리가 맑아졌어요. 또 해주세요.’라며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재잘거리는 학생들을 보면 행복하다.지난 8일 경남 창원에서 만난 이숙희 씨는 그가 무기력에서
6월 26일 제주시 애월읍 여성지도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워크숍이 무병장수테마파크에서 개최되었다. 애월읍새마을부녀회가 주최한 이날 워크숍에는 애월읍연합부녀회 전현직 부녀회장 150여명을 비롯하여,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강성균 행정자치위원장, 제주시 애월읍 강재섭 읍장, 강남석 애월주민자치워원장, 새마을지도자애월읍협의회 강경훈 회장, 애월농협 김병수 조합장, 애월읍새마을부녀회 길영희 회장 등이 참석했다."‘소통’으로 함께하는 여성지도자 역량강화 한마음대회"로 열린 이날 워크숍에서는 먼저 김선주 제주 신선도(神仙道) 총관장이 1시간 동안
제주시 애월읍 27개 마을 노인회장 등 30여명이 제주국학기공협회와 무병장수테마파크의 초청으로 16일 제주 국학원을 방문하여 다양한 브레인스포츠를 체험하고, 장생마을 만들기 관련 경로당 국학기공지도 등의 내용을 공유했다.애월읍 27개 마을 노인회장단은 제주 국학원을 방문하여 탐방하고, 장생마을만들기 운동 현황 등을 공유했다. 이번 방문에는 강인종 제주도애월연합노인회 회장, 강재섭 애월읍장, 강성균 제주도의원이 함께했다. 현재 애월읍 27개 마을 가운데 26개 경로당에서는 장생마을 만들기 운동의 일환으로 매주 1회 국학기공과 BHP명
제주도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BHP명상으로 부는 힐링 바람. ‘세계평화의 섬 제주도’는 도민의 건강과 행복에서부터 시작된다. 건강하고 행복한 주민이 스스로 평화로운 마을, 평화로운 도시를 만든다. 요즘 제주에서는 세계에서 제일 건강하고 행복한 도민이 되겠다는 새로운 움직임이 일고 있다. BHP명상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힐링의 봄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제주국학원 박명희 원장을 만나 그 이야기를 들어봤다. ▶ 제주도민의 건강을 위해서 특별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육지에까지 소문이 났습니까? 제주에서 BHP명상 힐링봉사
“BHP명상을 전하면서 매일 새롭게 깨어납니다. 제 가슴으로 느낍니다. 매일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이 기쁩니다. ‘오늘은 어떤 사람을 만나게 될까? 그 사람에게 어떤 도움을 줄까? 어떻게 어두운 얼굴을 밝아지도록 도와줄까?’ 매일 그 마음이 듭니다. 제게 다시 꿈이 생겼다는 것이 축복이라고 느낍니다. 뇌에 불이 환하게 켜진 것 같아요. 제 인생의 가치를 느끼고 삶의 보람을 느낍니다. ‘꿈’이란 말이 너무 마음에 와 닿습니다.”제주 애월읍에는 봄이 활짝 피어나고 있었다. 김대규(68) 씨는 무병장수테마파크 제주힐링센터에서 홍보이사로
말은 신령스러운 동물이다. 하늘을 나는 천마(天馬), 백마(白馬), 용마(龍馬)등이 있다. 천마는 천상과 지상을 자유롭게 다니면서 신과 인간을 연결한다. 백마는 태양을 상징한다. 또한 말은 동부여의 금와왕, 고구려의 주몽, 신라의 박혁거세 등 국조 탄생을 알려주는 영물(靈物)로 등장한다.십이지 동물 중에는 어떠한가? 말은 강한 힘과 스피드를 자랑한다.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