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찾는 1년, 대안고등학교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전북학습관 학생들은 지난 21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유튜브 생중계로 ‘인성영재 페스티벌’을 개최했다.학생들은 꿈을 찾는 지난 1년의 여정에 함께한 선생님과 멘토들, 부모님을 초청한 자리에서 성장기록을 발표하고, 자기계발 과정을 통해 익힌 기공과 댄스, 노래로 마음껏 자신을 표현했다.벤자민학교 김나옥 교장은 “전북학습관 학생들은 코로나시대에 온라인 사진전, 온라인 독서토론, 동아리활동, 멘토와의 만남 등을 통해 온라인 강자의 모습을 정말 잘 보여주었다.”며 “학생들
“1년 간 내가 누구인지 끊임없이 탐색하면서 힘들기도 했지만 제 인생의 목적지를 정하고 그 목적지를 향해 준비하면서 많이 성장했습니다. 불안하고 걱정되었을 텐데 끝까지 믿어주신 부모님 감사합니다. 먼 훗날 제 아이가 저처럼 틀을 벗어난 도전을 할 때 아버지처럼 저도 믿어줄 겁니다.”지난 6일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부산학습관 학생들이 유튜브 생중계로 개최한 ‘인성영재 페스티벌’에서 손창우 학생은 꿈을 찾는 1년 도전과 성장의 길을 함께 해준 부모님께 뜨거운 감사를 전해 감동을 주었다.이날 페스티벌은 부산학습관 학생들의
‘꿈을 찾는 1년’ 대안 고등학교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경북학습관 학생들은 지난 1월 29일 한 해의 성장을 축하하는 온라인 ‘인성영재 페스티벌’을 개최해 학부모와 선생님, 멘토와 선배 80여 명을 초청했다.이날 벤자민학교 김나옥 교장은 “경북학습관 학생들은 입학 후 지금까지 하루도 빠지지 않고 매일 다같이 ‘의미 있는 하루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고, 자전거종주와 이모티콘 만들기, 동화책 만들기, 아시아 친선대사, 멘토와 체력단련 등 멋진 개인 프로젝트들을 전개했다. 뿐만 아니라 친구들의 버킷리스트 이뤄주기,
지난 한 해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한 제약 속에서도 자신의 가치와 꿈, 자신감을 찾아 수많은 도전과 경험을 쌓으며 성장을 이루어낸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한 페스티벌에 부모님과 선생님, 멘토를 초청했다.꿈을 찾는 1년, 대안 고등학교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 전국학습관 중 경남학습관은 지난 28일 목요일 저녁 8시 온라인 ‘벤자민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7기 재학생과 졸업생, 학부모, 멘토 등 100여 명이 접속해 성원 속에 진행되었다.페스티벌은 7기 경남학습관 재학생 활동
코로나19와 함께 사계절을 보낸 올해, 공교육 과정은 온라인 개학부터 온‧오프라인 수업 병행 등 예년과는 달리 청소년들의 활동에 제약이 많고 위축되었다.그러나 ‘꿈을 찾는 1년(Dream Year)’을 보내는 완전자유학년제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학생들은 개개인의 도전과 배움, 사회참여 프로젝트 등 차질 없이 진행했다. 코로나19 상황에 적합하게 비접촉, 방역 속에 온라인 학사관리시스템을 통해 전국 15개 학습관 간 학생들의 연합활동도 활발했다. 국토대장정을 대신한 ‘우리 동네 100km’와 같이 기존의 방법이 불가능하
“앞으로 본격적으로 사회복지사에 관해 알아보고 해외자원봉사활동이나 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을 할 것입니다. 그리고 홍익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제 꿈을 이뤄나가겠습니다.”벤자민갭이어 김민성(19)군이 이렇게 꿈과 진로를 찾기까지는 수많은 도전과 경험이 있다. 민성 군은 벤자민인성영재학교에 다니는 2년 동안 633km 자전거종주를 두 번 하고, 200km국토대장정, 무전여행을 했다. 민성 군은 벤자민학교 5기를 마치고 다시 6기로 입학했다.내가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이고, 나의 진로는 어디일까, 김민성(19)
국내 최초 완전자유학년제 고교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는 27일 충남 천안 홍익인성교육원에서 2019학년도 6기 졸업식 및 2020학년도 7기 입학식을 개최했다. 또한 20~30대 청년들을 위한 벤자민갭이어 4기 졸업식과 5기 입학식도 동시에 개최되었다.졸업식과 입학식 전 과정은 코로나19 대응차원에서 온라인 ‘체인지TV’를 통해 전국으로 생중계되어 학생과 학부모, 졸업생, 교육관계자들은 영상으로 졸업과 입학을 축하했다. 행사는 ‘꿈을 향한 첫 걸음, 드림이어(Dream Year) 1년’을 결산하는 벤자민학
자유학년제 1년의 시간을 통해 자기성찰을 하며 꿈에 다가가는 미래를 설계한 인성영재들이 자신의 성장담을 펼쳤다.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 부산학습관 6기 학생들이 지난 11일 오후 2시부터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자신의 빛을 발하다’를 주제로 벤자민페스티벌을 개최했다.학생들은 벤자민기공과 창작기공 공연으로 축제의 막을 열고, 지난 1년간의 소중한 경험과 앞으로의 각오를 밝혔다. 또한 벤자민학교에 대해 알아보는 ‘이제 만나러 갑니다’ 퀴즈대회를 열었다. 학생들이 부모님께 쓴 편지낭독과 가족사진 영상 상영에 참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는 두려움을 이겨내고자 ‘나 홀로 제주 자전거 종주’를 비롯해 국토대장정, 무전여행을 마치고 세상과 사람의 감사함을 깨달은 정민이. 고등학교 2년을 마치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아 도전해 소방관의 꿈을 찾은 훈이. 어려움 속에서 긍정을 선택하는 힘을 키우고 경찰관의 꿈을 찾은 채원이. 부모가 권한 자유학년제를 마치고 다시 자신이 선택하고 스스로 학비를 벌어 프로젝트에 성공한 재윤이.지난해 1년 동안 자유학년제를 통해 수많은 도전 속에 자신 안에서 가능성을 발견하고 가슴을 뛰게 하는 꿈을 찾은 아이들이 성장이야
지난 2년간 자전거종주 3회, 국토대장정 2회, 무전여행 등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며 스스로의 가치를 발견한 청소년이 있다. 지난해 3월, 국내 최초 고교 완전자유학년제를 시행하는 대안학교인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에 5기로 입학한 박정민(20) 양은 다양한 경험을 하며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웠다.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2014년 우리나라 첫 자유학년제 고교 대안학교로, 인격완성을 삶의 목적으로 정하고 자기주도적이고 창의적인 글로벌 인성영재 육성을 위해 설립되었다. 한국형 자유학년제의 모델로 혁신적인 교육시스템을 인정받아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