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위대하게》(일지 이승헌 지음, 한문화, 2022)는 ‘일지희망편지’를 책으로 만나보기를 희망하는 수신자들의 요청으로 3,000여 통에 이르는 그간의 편지 중에서 100편을 가려 묶은 선집이다.‘일지희망편지’는 세계적인 명상가이자 뇌교육자로 국내외에 널리 알려진 일지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이 전하는 홍익의 메시지이다. 2007년 9월 22일 개인 누리집인 ‘일지넷’을 오픈하여 회원이 1만 명에 달한 그해 11월 9일에 처음 발송하기 시작하였다. 이승헌 총장은 일지희망편지로 현대인들의 영혼을 깨우는 메시지를 전해왔고 이
“생활교육을 할 때 상담순서가 중요하다. ‘뇌활용 생활교육 5단계 FLOW’를 소개하면 1단계로 감정중립상태를 만드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2단계는 학생입장에서 역지사지를 해본다. 역지사지를 하면 학생을 이해하는 폭이 넓어지고 공감을 하게 된다. 3단계는 학생이해와 공감대가 형성되었으면 교사의 역할을 설명하고 학교규정집을 보여주며 규칙을 지켜야 함을 이해시킨다. 4단계는 규정을 어긴 학생 행동이 바르지 않은 행동임을 인정하게 한다. 5단계는 학생이 자신의 행동에 따른 책임지기를 선택하게 한다.”인천 계산공업고등학교 이화영 교사는 지
“그동안 우리는 뭔가 남보다 뛰어나고 특출나기 위해 안간힘을 쓰며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이제 그런 삶의 강줄기를 되돌려야 합니다. 자기의 이익보다 전체를 먼저 생각하는 사람들이 시대에 필요합니다.”코로나19가 가져다 준 뜻밖의 선물은 ‘잠시 멈춤’이다. 무시무시한 속도의 고속철도에 올라탄 듯 무한경쟁 속에서 성공을 향해 달리던 인류를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무력하게 만들었다. 생명 앞에서 부富나 권력도 통하지 않고 선진국, 일류국가이라는 자긍심도 통하지 않았다.반면, 우리나라는 희생과 헌신, 양보와 배려를 통해 비교적 슬기롭게 코로나
유튜브 ‘일지의 브레인명상’과 일지넷은 공동으로 ‘일지희망편지’ 독자를 대상으로 ‘인생 최고의 일지희망편지’를 뽑는 이벤트를 7월 21일까지 진행한다.‘일지희망편지’는 일지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이 꿈과 희망을 전하는 홍익의 메신저이다. 이승헌 총장은 2007년 9월 22일 개인 홈페이지인 일지넷을 개설하여 회원 1만 명이 가입한 그 해, 11월 9일 첫 일지희망편지를 발송하였다. 지난 6월 30일 ‘행복’이라는 제목의 일지희망편지를 발송하여 13년간 총 2871회 140만 명의 구독자에게 꿈과 희망을 전했다.이에 유튜브 ‘
2011년 개교한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은 10년이 채 되지 않은 기간에 K-POP 아티스트들이 가장 많이 다니는 대학이 됐으며 한류 선도 대학, 세계 유일의 뇌교육 특성화대학으로 성장했다. 글로벌사이버대학은 스타들을 양성하는 인큐베이터로 K-POP을 통해 세계와 소통하기 위한 플랫폼을 만들어 가고자 한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방송연예학과 학과장 천범주 교수는 5월 21일 오후 6시30분부터 방송된 서울경제TV SEN토크(MC 정창신)에 출연하여 이 같이 밝혔다.SEN토크는 서울경제TV 대표 인터뷰 프로그램이다. 각자 맡은
“오는 6월 13일은 제7회 지방선거일입니다.깨어있는 의식과 양심의 눈으로 홍익의 중심가치를 두고 후보자들과 인성과 공약, 경력 등을 꼼꼼히 살펴서 최선의 선택을 하시기 바랍니다. 당신의 한 표가 지역에 꿈과 희망이 될 수 있습니다.”이는 지난 5월 25일 제2507호 일지희망편지 ‘깨어 있는 시민의식이 희망입니다’라는 내용의 일부이다. 일지희망편지에서 지방선거 참여를 권장하는 내용을 담은 것은 (사)국학원(원장 권은미)과 충북국학원(원장 최선열)이 지난 4월 24일 충청북도선거관리위원회와 체결한 깨끗하고 아름다운 선거 홍보와 민주
(사)국학원(원장 권은미)과 충북국학원은 4월 24일 충청북도선거관리위원회와 깨끗하고 아름다운 선거 홍보와 민주시민교육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 협약에 따라 (사)국학원은 설립자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의 일지희망편지를 통해 100만 여 독자에게 아름다운 선거와 투표 참여를 위한 메시지를 전달하기로 했다.국학원은 또 17개 광역시·도에서 투표 참여 캠페인을 진행하며, 충청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공동으로 개최하거나 후원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민주시민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최하거나 후원하기로 협약했다. 충청북도선거관리위원회
엔딩 크레딧이 오르고 스크린에 한 여자가 등장한다. 영화 ‘와일드(Wild)’의 실제 주인공인 셰릴 스트레이드(리즈 위더스푼)이다. 탄성이 절로 나온다. 실화의 무게가 가슴을 짓눌렀다. 멕시코 국경에서 캐나다 국경까지 미국의 서부를 종단하는 극한의 도보여행. 26살 여자 혼자서 4,286km를 걸은 것이다. 주인공은 셰릴이 아니라 배낭이 아닐까? 라는 질문
“후원활동은 일거양득이에요!”국학 활동가 민영선 씨민영선 씨(서울)는 국학원 특별후원모집 활동을 ‘기회(Chance)'라고 표현했다. 그는 회사원이자 브레인트레이너로 활동한다."한 달에 3만원이라는 특별후원 프로그램인 거죠. 회원들의 문제를 해결해주고 의식성장을 돕는 가이드가 되고 싶어요."자신 있게 다가가니 그들이 좋아했다. 물론 후원을 거절한 사람
포대기에 쌓인 채 ‘하늘을 감동시키는 정성’으로 삶을 시작한 배달겨레의 자녀들은 얼이 서린 ‘어린이’가 되고 얼이 너른 ‘어른’이 됩니다. 점차 늙어감에 극히 존귀한 존재가 되고 마음껏 장생하며 천지의 기운과 천지의 마음으로 삶의 사명을 완수하라고 가르칩니다. - 제 323조 극존 極尊 - “깨달은 사람은 큰 덕을 받아 큰 자리에 처하여 하늘과 땅을 맡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