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봄꽃 소식이 들려오는 가운데 차창을 활짝 열고 봄 향기를 만끽하며 달려볼 수 있는 국내 드라이브 여행코스는 어디일까?한국관광공사는 4월 추천 여행지 주제를 ‘설레는 드라이브 여행’으로 정하고 전국 5곳 드라이브 코스를 소개했다.추천 코스는 총 5곳이다. 인천 경인아라뱃길 붉게 물든 수평선을 보며 달리는 정서진 드라이브 코스, 강원도 정선 물레재 넘어 펼쳐진 동강을 따라 달리는 연포분교 가는 길, 충북 보은 열두 굽이 봄을 깨워 달리는 말티재, 경북 봉화 국도 35호선 법전-명호 구간, 경남 남해 미조항에서 물건항까지 이어지
인천국학원(원장 김태은)은 인천국학운동시민연합(대표 김영일)과 공동으로 지난 3일 인천대공원 문화광장 야외극장에서 ‘제23회 하늘 열림 큰잔치, 공생 개천 지구시민 페스티벌’을 개최했다.“한국인이 한국인답게, 열린 마음 하나된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한 이번 행사는 개천절의 의미와 홍익인간 정신, 한국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마련되었다.1부 공식행사에서는 개천절 전통문화 재현으로 천제를 봉행하고, 인천 각계각층 주요인사들이 참여해 대한민국 떡 퍼포먼스와 함께 덕담을 나누었고, 2부 행사에서는 인천시민들과 함께 하는 무대공연 행사
인천국학운동시민연합(대표 김영일)과 사단법인 인천국학원(원장 전현선)은 오는 10월 3일 오전 11시 한민족 전통 개천천제를 재현하는 ‘제22회 하늘 열림 큰 잔치’를 개최한다.‘희망 인천! 홍익리더 1,000인 개천축제’를 슬로건으로, 유튜브 생중계되는 이번 개천천제는 인천국학원 교육장에서 재현되며,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최소 인원만 참석할 예정이다.전현선 인천국학원장은 “대한민국의 뿌리 정신인 ‘홍익인간’정신과 한국인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매년 인천대공원에서 인천국학운동시민연합과 함께 시민참여 축제로 진행되었으나, 코로나19로
인천국학원(원장 정배선)은 인천국학운동시민연합과 공동으로 광복 75주년을 맞아 ‘K-스피릿 광복절 문화축제-한국인이 한국인답게’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판넬전과 플래스몹 등 다채로운 시민참여 행사로 진행된다.10일부터 15일까지 인천광역시청 중앙홀에서 인천지역 독립운동가의 삶을 다른 ‘인천의 독립군 이야기’ 판넬전을 개최 중이다. ‘인천, 이렇게 투쟁하고 광복을 맞았다’를 부제로 한 이번 판넬전에서는 손기정 선수 가슴에 붙은 일장기 말살 사건의 주인공 이길용 기자를 비롯해 12분의 독립운동가를 소개하고 있다.인천국학원은 15
지구시민운동연합 인천지부와 인천맨발학교는 19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인천대공원에서 인천 시민 5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1회 인천맨발명상걷기대회'를 개최했다.오전과 오후, 2회에 나뉘어 진행된 맨발명상걷기대회는 기체조를 통해 몸을 가볍게 풀고, 정문에서 시작하여 장미원, 수목원, 데크길, 관모산 정상 등 각 코스별로 이동하였으며, 약 1시간 반 동안 자연과 하나되는 맨발명상걷기를 진행했다. 또한, 청소년들이 쓰레기 줍기를 하는 환경정화 시간을 마련하여 산길을 걸으며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사단법인 인천국학원(원장 하태현)은 인천국학운동시민연합(김영일 대표)와 공동으로 지난 3일, 인천대공원 내 수석공원 야외마당에서 국학회원과 시민 600여명이 참여한가운데 ‘제 20회 하늘 열림 큰 잔치’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윤관석 정유섭 국회의원, 홍미영 전 부평구청장, 김영분 전 시의회 부의장, 원미정 인천 여성가족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많은 내외빈이 참석해 개천절 축사 및 대한민국 생일 덕담으로 개천절을 축하했다.하태현 인천국학원장은 “고조선 건국이념인 홍익인간 정신은 모두를 이롭게 하는 조화와 화합의 사상이다. 이는 극도의
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나은)은 오는 10월 3일(목) 제4351주년 개천절을 맞이하여 전국 16개 지역 국학원과 10개 시ㆍ군 지회에서 ‘한민족의 꿈! 사람을 이롭게 세상을 평화롭게’ 를 주제로 개천문화 축제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서울에서는 개천절인 10월3일 오전 10시30분부터 국학원 회원과 시민 등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거리퍼레이드, 보신각 타종 등 경축행사를 한다. 이날 국조단군, 선녀 등으로 분장한 국학회원들이 광화문 북측광장에서 세종로공원, 보신각까지 거리퍼레이드를 하며 제4351주년 개천절을 경축하고, 서울
사단법인 인천국학원(원장 하태현)은 인천국학운동시민연합(대표 김영일)과 공동으로 3일 오전 10시 인천대공원 내 야외극장에서 국학회원과 시민 600여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제19회 하늘 열림 큰 잔치’를 개최했다. 이날 개천 기념행사와 함께 이날 2019년 3.1절 100주년을 앞두고 범민족 3.1절 100주년 기념사업회 출범식도 개최되었다.이날 행사에는 윤관석 윤상현 국회의원과 도성훈 인천광역시 교육감이 참석했으며, 인천광역시 문화관광체육 윤병석 과장이 참석해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의 기념사를 대신 전했다. 또한 홍미영 전 부평구청장
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은미)은 오는 10월 3일 개천절을 맞이하여 광역시·도 등 24개 지역에서 지역 국학원을 중심으로 개천절 경축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서울에서는 3일(수) 오전 11시에 국학원과 서울국학원이 주관하여 회원과 활동가, 일반 시민 등 1천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천절 경축과 남북평화통일을 기원하는 보신각 타종 행사를 한다. 타종식 행사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축하공연 ▲나라사랑 국학기공 ▲성악 공연 ▲개천절 기념행사 ▲타종식의 순으로 진행된다. 또 참석자 모두 개천절 떡을 나눠 먹으며 하늘이 열린 날을 축하하고
단기4350년 개천절을 맞아 시민단체가 주최하는 개천문화 국민축제가 열린다. 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은미)은 오는 10월 3일 전국 16개 시ㆍ도에서 개천문화대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민족 최초 국가인 “고조선 건국”과 건국이념인 “홍익정신”의 의미를 국민에게 알려 이념으로 분열된 대한민국의 정신을 바로세우고 나아가 북한 핵문제로 인한 위기의 한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