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김제시 금구면 금구리와 서도리 마을 5060신중년 15명은 지난 9월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7시면 시니어 모델로 변신했다. 이들은 지도한 사람은 국제대학교 비교과인성교육센터장 오경숙 유아교육과 교수이다.이는 금구리 부녀회와 서도리 주민들의 문화 활동 기회제공 및 공동체성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진행한 문화·복지 프로그램. 김제시 농어촌 종합 지원센터가 주최하고 국제대학교 오경숙 교수가 주관했다. 세대갈등 해결 인성프로그램을 11년째 운영하며 농촌 마을 활성화를 위해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어려서부터 장래희망이 교사였고, 교육에 관심이 많았다. 교사가 되는 대신, 그는 교육기본법에 규정된 홍익정신으로 교육의 본질을 회복하는 교육 운동을 하기 위해 2000년도부터 한국뇌교육원에서 활동한다. 한국뇌교육원 김수정(52) 수석연구원 이야기이다. 그는 교육이 변해야 대한민국이 산다고 생각한다. 대한민국 교육에는 뇌교육이 꼭 필요하다고 믿는다. 5월 11일 김수정 수석연구원을 K스피릿 본사에서 만나 그가 해온 교육운동 이야기를 들었다.김 수석연구원은 그가 몸담고 있는 한국뇌교육원은 이렇게 설명했다.“한국뇌교육원은 ‘이 땅의 아이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뇌교육연구소는 최근 논문집 ‘뇌교육연구’ 제23권을 발간했다.이번에 발간한 ‘뇌교육연구’에는 △학교부적응 학생을 위한 뇌교육프로그램 적용사례연구(박성진)△신체 기반 알아차림 사회정서학습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예비연구(이승현)△뇌교육 인성프로그램이 자기주도학습에 미치는 경로-고정마인드셋, 성장마인드셋, 학업작 자기효능감(최재수) 3개의 논문이 게재됐다. ‘학교부적응 학생을 위한 뇌교육프로그램 적용사례연구’ 논문을 게재한 박성진 가평초등학교 교사는 학교와 가족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까지 싫어하는 학교부적응 학생들
트라우마 치료, 외상 후 성장, 뇌활용 행복교육, 교육취약계층 학생의 인성함양과 학교생활 적응에 뇌교육을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실증 연구를 소개하는 학술대회가 열렸다.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총장 이승헌) 뇌교육연구소(소장 심준영 교수)는 6월 16일 대학원에서 제22회 뇌교육 학술대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소개하고 논의했다.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이을순 운영본부장은 축사를 통해 "22회까지 뇌교육 학술대회를 개최하는 동안 다양한 연구를 통해 뇌교육이 발전을 거듭해왔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발표되는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더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총장 이승헌) 뇌교육연구소와 국제뇌교육학회는 6월 16일 오후 2시부터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에서 제22회 뇌교육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 주제는 ‘뇌교육 현장화를 위한 역량 탐색’(Exploring Competencies for Using Brain Education in the Field)이다.학술대회는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뇌교육연구소와 국제뇌교육학회가 주최하고, 한국뇌교육원, 브레인월드, BR뇌교육, (사)국학원, 국제뇌교육대학원 인성교육연구원, 두뇌활용연구소가 후원한다.이날 1부 주
교사들에게 ‘해갈이’라는 말이 있다. 담임교사가 반 아이들을 만나는 데 여느 해보다 쉬운 아이들을 만나면, 다음해에는 어려운 아이들을 만난다는 것이다. 내게도 ‘해갈이’가 찾아왔는데 이전에 경험해 보지 못한 수준이어서 당황스러웠다.처음엔 다른 반보다 좀 산만한 정도라고 여겼는데 날이 갈수록 도가 지나쳤다. 우리 반에 수업을 들어오는 한 선생님은 수업하다말고
“학교 현장에서 학생 인성프로그램을 많이 하고 있지만,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 많지 않습니다. 효과를 바로 발휘할 수 있는 것이 눈에 보이지 않아 뇌교육을 통한 인성교육이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오늘 알아보려 왔습니다.” 국제뇌교육대학원대학교가 28일 대전 선샤인호텔에서 개최한 ‘뇌활용 행복학교’경영을 위한 학교장 역량 강화 연수에 참석한 경남 진양고
결과 위주의 인성교육 처방…실효성 떨어져뇌과학에 기반한 인성교육프로그램이 ‘대안’으로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전인교육 효과는?오늘날 우리 사회는 정보화, 세계화 등으로 인해 매우 급속한 속도로 발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청소년들의 반인륜적인 범죄, 폭력, 자살 등 인성이 상실된 시대적 위기를 당면하고 있다.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정부는 장기
울산국학원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울산동천초등학교(교장 박동출) 학생들에게 “국경일이야기” 인성 수업을 진행하였다. 6월1일, 3일, 6일 3일동안 3학년에서 6학년까지 473명이 참여했다. 5대 국경일(삼일절, 현충일,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 무궁화, 태극기, 아리랑의 참 의미와 중요성을 알게 하는 활동으로 진행했다. 특히 학생들이 김구 선
국제뇌교육협회(회장 이승헌)는 세계교육포럼 참가를 위해 방한한 마르타 라푸엔테 파라과이 교육문화부 장관과 김나옥 국제뇌교육협회 부회장이 포럼 마지막 날 회담을 갖고 파라과이의 한국 뇌교육 도입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국제뇌교육협회는 “21세기 뇌융합시대를 맞아 국제사회에서 주목받고 있는 한국 뇌교육의 체험형 인성프로그램과 중남미 엘살바도르 뇌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