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사이버대학교 국내 대학 최초 ‘명상치료학과’ 개설- 동서의학, 대체의학까지 섭렵한 ‘통합의학의 대가’ 전세일 박사, 교수 초빙“명상은 과거를 치유함으로써 현재 건강 상태에 영향을 미치고, 현재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처방으로 미래를 바꾸는 휴먼테크놀로지가 될 것이다.” 서양의학과 한의학, 대체의학 분야까지 섭렵한 전세일 박사가 지난해 열린 휴먼테크놀로지 심포지엄에서 21세기 급부상하는 ‘명상을 통한 치유’에 관해 발표한 내용이다.국내 대학 최초로 ‘명상치료학과’를 신설한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통합의학의 대가’로 유명한 전세일
생활시설 입소 아동 중 70%가 학대 등으로 인한 트라우마와 폭력‧자해, 우울, ADHD 등 치료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2018년 아동복지시설 보호아동 문제행동 실태조사 결과) 이에 더해 최근 코로나 19로 인해 외출 및 외부인 출입금지로 시설 내에서만 머무는 아동의 심리‧정서적 문제 확인과 심리방역의 필요성도 제기되고 있다.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한국아동복지협회와 공동으로 학대 및 코로나19 등으로 다양한 부적응 문제를 겪는 아동생활시설의 1,200명 아동에게 복권기금 16억 원을 활용해 심리종합검사와 재활치료를 추진키로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 서울예술치유허브는 상처 받은 사람들의 마음을 예술을 통해 치유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오는 12월까지 진행한다. 예술치유 전문 공간인 서울예술치유허브는 개관 이래 약 10년 동안 축적된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된 우수 예술단체와 함께 시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예술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주요 프로젝트로는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사회적 예술치유랩(LAB)’과 시각 장애인, 장애자녀 양육 부모, 치매노인 등 특수한 환경에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위한 ‘예술로 힐링’,
사단법인 대한국학기공협회(회장 권기선)는 전재수 국회의원실과 공동으로 3일 오후 1시 30분 국회의원회관 2층 제2소회의실에서 ‘2018 학교스포츠클럽 국학기공 우수사례발표’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단법인 대한국학기공협회 권기선 회장과 홍익교원연합 고병진 회장을 비롯해 전국에서 학교스포츠클럽 국학기공 지도교원과 국학기공 동호회 교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세미나에서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이하 UBE) 권영주 교수와 대한체육회 정책연구센터 송명근 부장이 기조강연을 했고, 울산 대현초등학교 박선애 교사와 대구 논공중학교 윤성혁
지구시민운동연합 울산지부는 올 6월부터 '시민과 함께하는 푸른 울산 에코 체험'이라는 주제로 울산시민에게 3개월간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울산지부는 지구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환경회복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도서관, 학교, 주민센터 등에서 울산시민을 대상으로 3개월에 걸쳐 강의를 했다. 이 교육에 참여한 시민은 340여 명에 달한다.강의에서는 지구환경 회복의 가장 빠른 길은 지구시민 의식으로의 전환을 통해 친환경 삶을 실천하는 것이라는 내용을 알리고, 친환경 미생물인 EM으로 친환경 세안제를 함께 만들었다. 방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