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한국위원회(사무총장 이기철)는 3월 29일 유튜브 크리에이터 박위와 우크라이나 어린이 돕기 ‘기적의 걷기 챌린지’를 진행하고 참가자1,000여 명과 ㈜한국렌탈(대표 범진규)이 함께 기금 2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유튜버 박위는 유튜브 채널 위라클(WERACLE)을 운영하는 인기 크리에이터로 2021년부터 지구촌 어린이 현황과 유니세프 소식을 알리는 ‘유니캐스터’로 활동한다. 박위는 스물여덟에 불의의 사고로 전신마비 판정을 받은 후 힘겨운 재활과정을 유튜브를 통해 대중과 적극 소통하며 솔직하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장애 인식
유니세프한국위원회(회장 정갑영)는 10월 20일 유산기부 인식개선 캠페인 ‘3일 노트’를 전개한다고 밝혔다.이는 ‘내게 주어진 3일’의 가정 하에 삶의 마지막 순간 남기고 싶은 것들을 떠올리며 인생의 아름다운 마무리를 고민해 보는 캠페인이다. ‘3일 노트’ 캠페인은 유산이 먼 미래의 일이 아닌 내 삶 속에서 가꿔 나가야 할 지금 오늘의 가치라는 데 출발점을 두고 있다. ‘3일 노트’는 유니세프한국위원회 홈페이지(www.unicef.or.kr/join/legacy.asp)에서 무료 신청할 수 있으며 남기고 싶은 메시지를 ‘3일 노트’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유튜브 채널 위라클(WERACLE)을 운영하는 인기 크리에이터 박위를 4월 16일 유니캐스터(UNI-CASTER)에 임명했다고 밝혔다.박위 크리에이터는 2014년 갑작스런 낙상 사고로 전신마비 판정을 받았지만, 강인한 의지와 긍정적 사고로 재활에 성공한 서른다섯 살 청년 유튜버이다. 다양한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장애에 관한 편견을 깨고 일상에 깃들어 있는 기적의 순간들을 보여준다. 채널명 위라클은 자신의 이름과 모두를 뜻하는 ‘위(WE)’에 기적의 ‘미라클(MIRACLE)’을 더해 ‘우리(WE) 모두에게 기적(M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9월 28일 의학 전문 크리에이터 ‘닥터프렌즈’를 유니캐스터(UNI-CASTER)에 임명했다고 밝혔다.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선한 영향력을 지닌 크리에이터를 유니캐스터로 임명해 유니세프의 이념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있다.이번에 임명된 ‘닥터프렌즈’는 전문의 3명(정신건강의학과 오진승, 내과 우창윤, 이비인후과 이낙준)이 활동하는 의학 전문 채널로 어려운 의학 관련 지식을 제고하고, 고민을 친구처럼 상담해주면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앞으로 유니캐스터로 활동하게 될 닥터프렌즈는 전문지식을 활용해 어린이를 도울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