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출신 케이팝 스타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주시민을 위해 11월 25일 마스크 5만장을 광주광역시에 기부했다.유노윤호는 “광주시가 광주 출신 케이팝 스타들을 기념하는 거리를 조성해주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이에 보답하고자 고향 광주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스크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고 기부의 뜻을 전달했다.광주시는 기부 받은 마스크를 지역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취약계층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광주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했다.광주시는 전 세계 케이팝 팬들을 광주로 유치
광주광역시는 9인조 그룹 크래비티(CRAVITY)가 ‘광주 케이팝(K-POP) 스타의 거리’ 홍보대사에 10월 15일 위촉했다.그룹 크래비티는 차세대 케이팝 스타로 제4회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 ‘신한류 소리바다 신인상’을 수상한 실력 있는 그룹이다.이날 홍보대사로 위촉된 크래비티는 1년간 스타의 거리와 광주 관광지를 알리는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친다.그 첫 번째 활동으로 맛의 고장 광주의 음식을 전 세계 케이팝 팬들에게 알리기 위한 광주 대표 음식을 소개하는 영상콘텐츠를 제작해 유튜브로 홍보한다.스타의 거리에 있는 상추튀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