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신문위원회(위원장 민병호, 이하 인신위)는 10월 25일 비대면 웹세미나 형식으로 2021년 인터넷신문 이슈포럼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포럼은 “온라인 신문의 SNS 활용 보도 현황을 통해 살펴본 인터넷신문의 퀄리티 저널리즘 제고”를 주제로 이재진 교수(한양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의 사회와 유홍식 교수(중앙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의 주제발표, 현직 언론인의 토론으로 열렸다. 또한 유튜브로 비대면 생중계됐다.인신위의 이슈포럼은 인터넷신문 환경 속에서 제기되는 주요 이슈를 주제로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으로 20
2020년 1월 20일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최초 발생 이래, 외교부는 우리 국민의 안전과 우리 경제의 외연을 지키면서, 전세계적인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해 다양한 국제협력과 연대 노력을 전개해왔다.외교부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노력을 통계(1월 18일 기준)로 정리했다.첫째,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확산으로 우리 국민의 안전이 위협받는 상황에서, 해외에서 확진된 재외국민에 대한 영사조력을 체계적으로 제공하였다. 또한 ‘재외국민 귀국지원 전담팀(TF)(팀장 외교부 제2차관)’을 구성해 국민의 안전한 귀국을 적극 지원하였다.o 재
전 세계에서 주요선거들이 코로나19 세계적 대유행 선언 이후 연이어 중단 또는 연기라는 초유의 국면을 맞은 가운데 한국은 철저한 방역 속에 지난 4월 15일 전국단위 총선을 실시했다.정부는 지난 8일 우리나라의 방역 경험을 주제별로 구성해 국제사회와 체계적으로 공유하는 ‘K-방역’ 시리즈 마지막 웹세미나로, 선거 분야에 관해 개최했다. 행정안전부(장관 진영)가 주관하여 ‘코로나19 상황 속 선거분야의 정책 및 경험’을 주제로 열린 웹세미나는 66.2%라는 높은 투표율 속에 감염사례 0건을 기록한 한국 선거대응에 많은 관심이 쏟아진
정부는 코로나19 관련 ‘K-방역’정책 및 기술을 전 세계에 공유하기 위해 웹세미나는 다양한 언어권 보건의료 관계자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영어와 러시아어, 프랑스어 동시 통역이 제공되며, 전 세계 어디에서라도 누리집(www.medicalkoreawebinar.or.kr)에 접속하여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다.6차를 맞은 이번 세미나는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생활 방역’ 경험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되며,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참여한다.제6차 웹세미나에서는 △사회적 거리 두기와 생활방역 정책(손영래 보
정부는 5월 27일(수) 오전 8시 중남미 지역 등 전 세계 보건의료 관계자를 대상으로 ‘K-방역’에 관한 제3차 웹세미나를 개최한다.국제 방역협력 총괄TF 주관의 ‘K-방역’ 웹세미나는 보건복지부, 외교부 등 정부 부처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국제보건의료재단, 한국국제협력단 등 유관 기관이 협업하여, 우리 방역 경험을 국제사회와 체계적으로 공유하고 있다.제3차 웹세미나에서는 ①방역 정책과 현황(중앙사고수습본부 손영래 전략기획반장)에서 ②한국의 진단검사방식 및 특징(세브란스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이혁민 교수), ③코로나19 감염환자 환자
정부는 우리의 코로나19 대응 경험에 대한 국제사회의 공유 요청에 체계적·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제방역협력 총괄T/F 통합게시판을 외교부 영문 홈페이지(Policy Information - Korea’s Response to COVID-19)에 신설하였다.이 통합 게시판은 분야별로 수요자가 손쉽게 자료를 찾아볼 수 있도록 우리 방역협력 게시판(6개 주제별)(Sharing Korea’s experience)과, 총괄 T/F 주관 웹 세미나(총 9차례 개최 예정) 영상 게시판(Special Webinar)으로 구성하였다. 6개 주제
정부는 5월 4일(월) 코로나19 대응 국제 방역협력 총괄 T/F 주관으로 전 세계 보건의료 관계자와 함께 ‘K-방역’에 관한 제1차 웹세미나를 개최한다.총괄TF의 웹세미나는 우리 방역 경험에 대한 국제사회의 쇄도하는 공유 요청에 체계적·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총괄TF의 웹세미나는 ▲위기대응 전략에서부터 ▲진단, 격리 및 역학조사, 치료・임상경험・환자관리 ▲출입국관리 ▲유관정책(경제, 교육, 정보통신, 선거) 등 방역 정책 전반에 관한 내용으로 구성되었다.5월 4일 제1차 웹세미나는 코로나19 관련 ‘보건 및 방역 전략’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폭증하는 국제사회의 ‘K-방역’ 경험 전수 요청에 대응 체계를 갖추기 위해 범정부 차원의 ‘코로나19 대응 국제 방역협력 총괄 태스크포스(TF)’를 새로 구성하기로 하였다.이 TF는 외교부 2차관 주재로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와 유관기관이 참여할 예정이며 격주로 개최한다.TF는 국제 방역협력 경로를 일원화하여 국제사회의 협력 요청 수요와 우리가 공유해 줄 수 있는 방역 경험을 총괄·조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코로나9 대응 국제 방영협력 총괄 태스크포스’는 주
문재인 대통령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아세안+3의 연대 강화와 정책 공조를 위해 “△방역과 의료 물품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적기에 제공될 수 있도록 역내 양자, 다자 차원에서 적극 협력이 필요하다. △역내 보건 협력 체계를 강화하여, 각국의 축적된 방역 정보와 임상데이터를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함께 활용할 필요가 있다. △세계 경제에 미칠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경제 교류, 인적 교류, 무역과 투자, 식량물자의 필수적인 흐름을 유지해야 한다”는 3가지 제안을 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오후 열린 ‘코로나19’ 극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