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 국제뇌교육컨퍼런스가 미국과 영국, 한국에서 각각 개최되었다. 2월 27일 미국 뉴욕 컬럼비아대학에서 '대중건강 컨퍼런스'가 열렸고, 3월 17일에는 영국 런던 더드럼앳 엠블리(The Drum at Wembley)에서 ‘인간, 뇌, 지구 컨퍼런스(Human, Brain and Earth Conference)’가 열렸다.또한 10월 11일에는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한국과 미국, 영국, 중국, 일본 5개국 뇌교육 대표기관 전문가들이 참가한 가운데 ‘2018 뇌교육 국제포럼’이 개최되었다.코리안스피
유엔공보국(UN-DPI)정식지위 NGO인 국제뇌교육협회(회장 이승헌)와 국가공인브레인트레이너협회(회장 전세일)는 지난 11일 12시 서울 여의도에 있는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2018 뇌교육 국제포럼’을 개최했다.국제뇌교육융합센터가 주관한 이 포럼에는 주최국 한국을 비롯해 미국과 영국, 중국, 일본 등 5개국 뇌교육 대표기관 전문가들이 참가했으며, 교육과 두뇌개발 분야에 관심 있는 시민 300여 명이 참석했다.포럼에 앞서 영국 파워브레인웰빙의 루시 린치 이사는 뇌를 깨우고 활력을 채우는 뇌파진동 뇌체조를 참석자들에게 직접 지도
중남미 엘살바도르를 변화시킨 ‘교육한류’의 주역, 한국발 뇌교육(Brain Education)의 미래가치를 제시하고, 21세기 미래자산인 뇌의 올바른 활용과 계발을 모색하는 국제포럼이 개최된다.유엔공보국(UN-DPI)정식지위 NGO인 국제뇌교육협회와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협회는 오는 10월 11일 12시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서울 여의도)에서 ‘2018 뇌교육 국제포럼’을 개최한다. '21세기 멘탈산업, 뇌교육명상‘과 ’4차 산업혁명시대, 미래교육‘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주최국인 한국을 비롯해 미국과 영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