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4년도(단기 4357년) 우리나라 달력 제작의 기준이 되는 2024년도 월력요항을 발표하고, 내년도는 2월이 올해보다 하루가 많은 29일로 1년이 366일(윤년)이 된다고 밝혔다.월력요항은 천문역법에 따른 정확한 날짜와 절기, 관련 법령 등이 정하는 공휴일 등을 국민이 일상생활과 각종 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천문법에 따라 매년 발표하는 달력 제작의 기준이 되는 자료이다.2024년 달력의 적색표기일인 관공서의 공휴일은 총 68일로, 52일의 일요일과 국경일, 설날 등 18일의 공휴일을 더
내년 공휴일은 67일로 올해와 동일하게 쉬게 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 같은 내용을 2023년도(단기 4356년) 월력요항을 발표하였다.이에 따르면 2023년 달력의 적색표기일인 관공서의 공휴일로는 53일의 일요일과 국경일, 설날 등 16일의 공휴일을 더해 총 69일이 있으나, 1월 1일과 설날(1월 22일)이 일요일과 겹쳐 총 공휴일 수는 67일로, 올해(67일)와 동일하다.주 5일제를 실시하는 기관의 경우에는 총 공휴일 수인 67일과 함께 52일의 토요일이 더해 휴일수가 119일이다. 하지만 공휴일 중 토요일과 겹치는 3일(설
내년 2022년 관광서의 공휴일은 67일, 주5일제 근무자의 휴일은 118일로 나타났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임혜숙)는 2022년도(단기 4355년) 우리나라 달력 제작의 기준이 되는 2022년 월력요항을 발표하였다.이에 따르면 2022년 달력의 적색표기일인 관공서의 공휴일은 총 67일로, 일요일 52일과, 국경일·설날 등 공휴일 19일을 더한 71일 중, 부처님오신날(5.8), 추석 연휴 마지막 날(9.11), 한글날(10.9), 기독탄신일(12.25)이 일요일과 겹쳐 총 67일이 되며, 이는 올해(67일)와 동일하다.특히, 내
내년 2021년 실제 쉴 수 있는 총 공휴일 수는 64일, 주 5일제를 실시하는 기관의 경우에는 113일이 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정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21년도(단기 4354년)우리나라 달력 제작의 기준이 되는 2021년 월력요항을 발표하였다.2021년 월력요항에 따르면 2021년 달력의 적색표기일인 관공서의 공휴일로는 52일의 일요일과 국경일, 설날 등 15일의 공휴일을 더해 67일이 있으나, 현충일(6.6), 광복절(8.15), 개천절(10.3)이 일요일과 겹쳐 총 공휴일 수는 64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