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 뇌교육융합학과 장래혁 교수는 1월26일 서울경제TV ‘센토크’ 인터뷰에 출연해 21세기에는 인간의 뇌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삶이 달라질 수 있다며 “뇌교육은 모든 것이 연결된 정보화 사회의 출현으로 인공지능시대를 맞이한 현대인들에게 인간의 고유역량, 자연지능을 회복하고 계발하는 원리와 방법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장 교수는 먼저 지난해 ‘2020 미래사회 교육컨퍼런스’에서 이승헌 한국의 교육철학인 ‘홍익정신’이 문화와 만났을 때 어떠한 가치를 갖는지, 인간의 뇌를 통해 어떠한 변화를 만
인도네시아, 인도 대학에서 한국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의 '뇌교육 명상' 과목에 잇달아 러브콜을 보냈다.코로나19로 온오프라인 교육 경계가 사라지면서 20년 역사를 가진 한국發 사이버대학의 경쟁력이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사이버대학교가 뇌교육 핵심자산을 토대로 교육한류를 이끌고 있다.뇌교육 특성화 대학으로 유명한 글로벌사이버대학은 올해 들어 인도네시아 비누스대학, 인도 힌두스탄공과대학과 MOU를 체결하고, ‘뇌교육 명상’ 원격과목 학점교류를 시작했다.사이버대학과 해외 유명대학과의 학점교류는 이례적이다.
코로나19로 온오프라인 교육 경계가 사라지면서, 국내 한 사이버대학이 해외 대학과의 학점교류를 잇따라 성사시키며 20년 역사를 가진 한국의 사이버대학교의 경쟁력이 주목받고 있다.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는 인도 힌두스탄공과대학(HITS)와 대학간 국제교류를 위한 MOU를 체결하고, 내년 1학기부터 힌두스탄공과대학생들이 ‘K명상: Brain Education Meditation’ 원격과목을 수강한다고 밝혔다.지난 12월 22일 오후 5시(한국시각), 화상으로 열린 국제협약식에는 인도 힌두스탄공과대학 아난드 제이콥 버기스 이사장,
코로나 19의 세계적인 유행으로 교육현장이 바뀌고 있다. 등교하여 학교 교실에서 함께 수업을 하는 방식에서 등교하지 않고 집에서 온라인으로 강의를 듣는 쪽으로 바뀌었다. 그동안 온라인교육은 주로 사이버대학이 해왔는데, 이제는 모든 교육기관이 온라인 수업을 하지 않을 수 없게 된 것이다. 우리나라 사이버대학은 이미 2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사이버교육에 그만큼 경험과 노하우가 많다는 이야기이다. 그중에서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원격강의 교과목을 외국대학에 수출까지 하였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융합학과 장래혁 교수로부터 원격강의 교
글로벌사이버대학교, 교육부 사이버대학 지원사업으로 한영판 과목으로 개발정부가 최근 ‘신한류 진흥정책 추진계획’을 발표하며, K드라마와 K팝 등 대중문화를 넘어 지속가능한 한류를 모색하는 가운데 국내 한 사이버대학이 ‘K명상 원격과목’을 인도네시아 대학에 수출하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는 인도네시아 비누스 대학과 국제교류협약을 체결하고 원격수업을 진행해, 2학기부터 비누스 대학생들이 해당 대학의 ‘K명상: Brain Education Meditation’ 원격과목을 수강한다고 8월 12일 밝혔다.최근 2
21세기는 분명코 뇌의 시대다. 선진 제국에서 사활을 걸고 매진하는 핵심 분야가 바로 '뇌'를 통해 세상을 통찰하고자 하는 공통성을 가지고 있다. ‘인체 내의 소우주’로 불리는 뇌는 최근 융·복합연구를 통해 새로운 산업으로 급속히 확대되고 있다. 과학 선진국들은 특히 뇌 중심의 융합연구에 사활을 걸고 있다. 미국은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