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국학원은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하여 경북 영주, 안동, 포항에서 기념행사를 주최했다.경북 영주시에서는 경북국학운동시민연합과 영주국학운동시민연합의 공동주관으로 영주시민대강당에서 '제100주년 삼일절 기념식'을 진행했으며 장욱현 영주시장, 최교일 국회의원, 황기주 노인지회장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조마리아 여사 어록비 낭독과 대형 태극기를 들고 시민 1,500여 명이 함께하는 거리행진 후 문화광장에서 독도플래시몹과 국학회원들과 시민들의 만세삼창이 이어졌다.경북 안동시는 웅부공원에서 무궁화사랑 중앙회 안동지회
10월 3일 개천절을 맞이하여 경북국학원은 경북국학운동시민연합과 함께 안동시 웅부공원에서 경북도민과 국학회원 등 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단기 4315년 개천절 경축행사를 개최했다.경축행사는 천부신공, 풍물 등 축하공연을 비롯하여 기념행사, 47대 단군 업적 전시, 생일 축하 떡 돌리기, 경북화랑시범단의 태극기공 시범, 전통문화 체험 및 가훈쓰기 등 다양하게 열렸다. 류갑섭 경북국학운동시민연합회장은 기념사에서 "개천이란 하늘을 연다는 뜻으로 자신과 세상을 이롭게 하라는 홍익인간의 삶의 이치가 담겨 있습니다. 국조단군의 홍익정신은
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은미)은 오는 10월 3일 개천절을 맞이하여 광역시·도 등 24개 지역에서 지역 국학원을 중심으로 개천절 경축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서울에서는 3일(수) 오전 11시에 국학원과 서울국학원이 주관하여 회원과 활동가, 일반 시민 등 1천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천절 경축과 남북평화통일을 기원하는 보신각 타종 행사를 한다. 타종식 행사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축하공연 ▲나라사랑 국학기공 ▲성악 공연 ▲개천절 기념행사 ▲타종식의 순으로 진행된다. 또 참석자 모두 개천절 떡을 나눠 먹으며 하늘이 열린 날을 축하하고
92주년 삼일절 대한민국 전역은 태극기 물결과 만세 함성으로 넘쳤다. 제92주년 3·1절 정부공식 기념식이 1일 오전 10시 행정안전부(장관 맹형규)주최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렸다. 독립관련 단체를 비롯해 이명박 대통령과 삼부 요인 및 국가 주요인사, 주한 외교사절단, 사회 각계대표, 학생 및 학부모, 인터넷 국민 참여 신청자 등 3000
2011년 2월 28일오후 6-8시 안동시 웅부공원에서 안동독립운동기념관이 주최가 되어 제 92주년 3.1절 기념 "시민과 함께하는 3.1절 기념행사"가 있었습니다.이날 후원은 안동시, 안동보훈지청, 안동청년유도회, 안동농업협동조합, 안동교회, 광복회 안동시지회에서 하였고, 참석자는 안동유림, 안동교회, 예안시위대 연합, 안동국학원 등의
안동에 거주하는 김수형 씨(37)는 소셜네트워크 페이스북에 3,672명의 친구가 있다.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사람들과 페이스북을 통해 교류하고 있다.김 씨는 올해 3・1절을 맞아 안동독립운동기념관에서 개최하는 "시민과 함께하는 3・1절 기념행사" 준비 과정을 페이스북 친구들에게 알렸다. 올해 5회째를 맞이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