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살리고 지구를 살리는 방법으로 저는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블루베리를 키웁니다. 지구야! 사랑해.”“저는 편의점을 운영하는데요. 암막블라인드를 사용하니까 실내온도가 적당하게 유지되더라고요. 햇빛이 많이 들어오는 곳에서는 이용해보면 좋겠습니다. 지구야! 우리 같이 건강하게 살자. 사랑해.”“저는 다회용 빨대를 들고 다니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구환경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지구야! 사랑해.”지난 25일 방영된 UBC울산방송 ‘필 환경시대의 지구수다’에서 ▲블루베리 농장을 하는 농부 박상열(51) 씨 ▲편의점은 운영하는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