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국학원(원장 김지은)은 3월 1일, 제105주년 삼일절을 맞아 울산시민홀에서 삼일절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울산국학원은 손도장 태극기몹, 축하공연, 독립선언문 낭독 등의 행사를 진행했다. 김지은 울산국학원장은 기념사에서 "오늘은 3.1만세운동이 일어난 지 105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우리는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이 나라의 주인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대한민국과 한국인의 진정한 가치는 '홍익'과 '공생'입니다. 홍익의 가치를 이 시대에 공생으로 실현하여 진정한 대한독립의 꿈을 이루어 나갑시다."라고 말했다.
울산국학원은 올해 ‘위대한, 재미있는 울산역사문화 이야기’ 사업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복지센터, 부녀회, 청소년 등 21개 단체에서 강좌를 열어 총 400여명의 울산시민이 참여하였다.이 사업은 2023 울산광역시 문화체육관광육성사업으로 선정되어 운영하였다.울산 지명의 유래, 태극기 플래시몹 체험 등을 통해 대한민국의 위대한 역사에 대한 자부심, 울산에 대한 자긍심이 높아지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울산국학원은 2007년부터 광복절, 개천절 등에 다양한 활동을 통해 울산 시민에게 나라사랑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울산국학원(원장 김지은)은 10월 3일 개천절을 기념하여 '4356 울산개천문화대축제'를 개최했다. 울산대공원 남문광장에서 펼쳐진 이날 행사는 손정욱 국학운동시민연합 남구원장의 개국기원 소개, 김지은 울산국학원장의 기념사, 축사, 개천절 노래 부르기, 만세삼창, 떡 케이크 컷팅 등이 이어졌다. 또한 개천퀴즈 풀기, 쌔싹동아리의 북공연, 단군어록 낭독, 마술과 노래 공연, K노래자랑 등의 공연이 펼쳐졌다. 김지은 울산국학원장은 기념사에서 "하늘이 기뻐하는 한민족의 경사스런 날을 축하합니다. 개천開天은 ‘하늘을 연다’는 뜻입니다. 하늘
울산국학원(원장 김지은)은 8월 15일, 제78주년 광복절을 맞아 울산시민홀에서 '한국인이 한국인답게, 다시 빛나는 한국인! 공생하는 대한민국!'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기념식에 이어 다함께 '내 나라 대한'을 불렀고, 신인류 독립군 실천항목 낭독, 만세운동 퍼포먼스, 어록낭독대회 등이 이어졌다. 김지은 울산국학원장은 기념사에서 "진정한 광복은 홍인익간 정신이 이루어질 때 이루어질 것이다. 진정한 광복의 여정에 사단법인 국학원과 울산국학원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사단법인 국학원(국학원장 권나은)은 광복 78주년을 맞이하여 8월 15일 전국 16개 광역시·도 국학원이 경축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16개 국학원은 올해 “한국인이 한국인답게’ 다시 빛나는 한국인! 공생하는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태극기 퍼포먼스, 어록낭독, 만세운동 재현 등 광복절을 경축하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사)국학원 권나은 원장은 “올해는 우리 민족이 일제 식민지배로부터 벗어나 광복을 이룬 지 78주년이 되는 해이다. 그러나 아직도 대한민국은 외래사상의 무분별한 수용에서 비롯된 이념 갈등으로 인하여 남북이 분단되어
울산국학원(원장 김지은)은 제104주년 3.1절을 맞아 울산국학원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김지은 울산국학원장의 기념사와 국학회원과 운영위원의 독립선언문 낭독, 3.1절 노래 제창, 만세운동 퍼포먼스, 3.1절 삼행시, 초청 축하공연 등이 진행되었다. 울산국학원 김지은 원장은 기념사에서 "전세계 인류를 힘들게 했던 코로나바이러스는 인류에게 공생과 공존의 메시지를 던졌고, 지구촌은 모두 하나라는 것을 알려주었다. 104년 전 3월 1일에는 대한독립만세의 외침이 하늘과 땅을 울렸다. 이것은 단지 우리나라의 독립만을 위한 것
울산국학원은 2022년 ‘도란도란, 재미있는 울산역사문화 이야기’ 사업을 진행하여 시민들에게 울산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 울산시민으로서 자긍심을 갖게 하였다고 밝혔다.2022년 6월부터 11월까지 울산국학원은 복지센터, 부녀회, 청소년 등 21개 단체에서 '울산역사문화 이야기' 강좌를 열어 총 315명의 울산시민이 참여하였다. 이 사업은 2022 울산광역시 문화체육관광육성사업으로 선정되어 진행했다. 울산역사문화 이야기 강좌에서 시민들은 울산 지명의 유래, 울산 역사 유적, 울산의 대표적인 독립운동가 등을 배우고 태극기 플래시몹 등을
울산국학원이 올해 운영한 "소통과 공감으로 친구사랑 해피스쿨 만들기" 프로그램에 총 809명의 초, 중, 고등학생이 참여했다.이 사업은 2022년 울산광역시교육청 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으로 선정되어 운영하였다. "소통과 공감으로 친구사랑 해피스쿨 만들기" 프로그램 가운데 폭력예방수업 '사랑주기' 프로그램에 779명, ’또래상담자들의 소통과 공감능력향상‘ 프로그램에 30명이 참여하여 좋은 반응을 보였다.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학생은 "우리는 비록 다르지만, 다르다고 차별해선 안된다는 걸 알았다. 서로 다른 걸 이해하고
울산국학원(원장 김지은)은 10월 3일(월), 울산대공원 남문광장에서 단기4355년 개천문화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개천절 기념식, 떡케이크 컷팅과 함께 바람개비 만들기, 제기차기, 단군 포토존, 가훈 만들기, 소원 적기 등의 참여 부스들로 이루어졌다. 김지은 울산국학원장은 기념사에서 "개천開天은‘하늘을 연다’는 뜻이다. 사람은 하늘에서 나왔으니 하늘과 하나 되어 양심을 밝히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천손문화와 나 뿐만 아니라 모두를 이롭게 하는 홍익인간의 정신과 깨달음의 선도문화가 우리에게 전해져 내려왔다. 모두가 마음을 열어
울산국학원은 광복 77주년을 맞아 8월 15일 오전 11시 울산시민홀에서 광복절 경축행사를 개최했다. 사전 축하공연으로 문규태 국가무형문화재 제18호 동래야류 이수자가 가수 채규엽의 '희망가'와 가수 윤수현의 '꽃길'을 대금으로 연주했다. 이어 광복절을 맞이해서 대한민국의 건국이념인 홍익정신이 세계로 뻗어나가 진정한 광복이 이루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국학기공 공연이 진행됐다. 경축행사는 제77주년 광복절 주제 영상 시청, 경과보고, 기념사, 격려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먼저 참석자 모두 광복절 노래와 독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