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교육할 기회가 많았다. 그 때 내가 하는 이야기가 있다.“이 다음에 어떤 직업을 가지건 홍익하는 사람이 되세요. 정치하는 사람은 자기정당과 지역의 이익만을 대변하는 사람이 되지 말고 전체의 행복을 위한 홍익정치가가 되고 기자가 되는 사람은 인기를 위해서 기사를 쓰는 것이 아니라 모두의 정의와 가치를 위해 기사를 쓰는 홍익 기자가 되고 택시기사가 되는 사람은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웃어줄 수 있는 홍익 택시기사가 되세요. 만약 교사가 되는 사람은 안정된 직업이어서가 아니라 내가 만날 수많은 아이들의 삶에 좋은 영향을 주는 스승
외교부는 제1차 ‘여성과 함께하는 평화’ 국제회의를 7월 2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개회했다.이는 우리나라 정부가 작년 출범시킨 “여성과 함께하는 평화” 구상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첫 번째 국제회의로서, 개회식에는 2018년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무퀘게 박사, 패튼 분쟁하 성폭력 유엔 사무총장 특별대표, 레트노 인도네시아 외교장관, 디옵 아프리카연합(AU) 여성‧평화‧안보 특사 등 국내외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외교부 강경화 장관은 개회사를 통해 유엔 안보리 결의 1325호 채택 20주년을 1년 앞둔 중요한 해를 맞이하여 그간의 국제사회의
▲ 지난 10월 20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심각한 지구의 위기를 해결하기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기 위한 지구평화포럼 창립총회가 개최되었다. 사단법인 국학원은 지난 10월 20일 프레지던트 호텔(서울 중구 을지로 1가)에서 ‘지구평화포럼’ 창립총회 및 제1회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 김수홍(메가BMC 대표)&m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