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리더로부터 식품·외식산업의 미래를 듣는 ‘2020 식품외식산업 전망대회(이하 대회)’가 11월 28일(목)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개최된다. 이 전망대회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관한다. 2016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첨단기술이 주도하는 글로벌 외식산업의 미래를 비롯하여 식품·외식업계가 당면한 환경 변화를 전망하고, 이에 대응하여 지속가능한 식품산업을 위한 전략과 글로벌 기업의 성공사례 등을 공유하는 자리다.이 대회는 1부 글로벌 부문과 2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이병호, 이하 aT)는 2020년 외식 트렌드를 이끌어갈 키워드로, ‘그린오션’, ‘Buy me – For me’, ‘멀티 스트리밍 소비’, ‘편리미엄 외식’을 선정하고, 28일(목) '2020 식품ㆍ외식산업 전망대회'를 통해 발표한다.농식품부와 aT는 2014년부터 외식 트렌드 조사와 전망대회 개최를 통해 외식업계 경영자의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소비자와의 정보소통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이번에 발표된 2020년 외식 트렌드의 키워드는 문헌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