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루쌀을 중심으로 쌀 가공식품의 제품개발 등을 지원해 가공식품시장 비중을 늘려나가는 다각적인 방안이 추진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가루쌀 산업 활성화를 위해 2024년 「가루쌀 제품개발 지원사업」 대상자를 공모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24년 미래 유망 식품 분야 41개 신규과제에 대한 연구개발(R&D)을 지원한다. 한편, 농림축산식품부는 국내외 시장 규모가 꾸준히 커지고 있는 쌀가공산업의 성장세를 든든히 뒷받침하기 위해 ‘제3차 쌀가공산업 육성 및 쌀 이용 촉진에 관한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가루쌀 제품개발 지원사업에 참여하세요!농림
서정대학교(총장 양영희) 호텔외식조리학부가 지난 5월 6일~7일 양일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3 서울국제푸드앤테이블웨어박람회 “서울월드푸드올림픽”에서 해양수산부장관상 1개, 한국환경공단이사장상 1개, 대상 2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등 7개 상을 수상하였다.이번 대회는 (사)세계음식문화연구원, (사)한국푸드코디네이트협회, WTCO(세계최고요리사기구)가 주최하였다. 또한 20년간 이어져 온 명실상부한 국제요리대회로 해외 및 전국 조리 관련 대학, 호텔, 외식업체 등이 참가하여 실력을 겨루는 최고의 요리 경진대회이
전 세계에서 이상기후로 감자 수급량이 불안정해지면서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감자 메뉴 판매 중단 사태가 반복되고 있다.현재 샌드위치 브랜드 ‘써브웨이’에는 사이드 메뉴인 웨지감자와 감자 칩이 품절되었다. 홈페이지에 “이상기후에 따른 감자 수확량 감소와 지속적인 물류대란으로 인해 수급이 불안정하다“라고 지난 5월 4일과 6일에 걸쳐 연달아 공지하며 판매를 일시 중단했다. 이 품절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햄버거 세트에 감자튀김 메뉴가 빠지고 다른 메뉴로 대체되는 상황이 이제는 익숙해지고 있다. 지난해 6월 롯데리아를 시작으로 각 업체가 감
서정대학교(총장 양영희) 호텔외식조리과 학생들이 5월 7일~8일 2일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제19회 서울국제푸드앤테이블웨어박람회”에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등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서정대학교 호텔외식조리과 학생들은 내국인(5인) 단체 라이브부문 6팀, 외국인 유학생(네팔, 3인) 단체 라이브부문 1팀, 개인 2명(몽골, 파키스탄) 등 총 35명이 참가했다.참가 학생들은 요리경진대회에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1팀, 산림청장상 1팀, 한국환경공단이사장상 1팀, 한국농어촌공사상 1팀을 포함하여 대상 2팀, 금상 3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건강한 외식문화 조성을 위해 나트륨을 줄인 메뉴를 운영하는 음식점에 지정하는 ‘나트륨 줄이기 실천음식점’(이하 실천음식점) 263개를 추가 지정했다고 30일 밝혔다.나트륨 줄이기 실천음식점은 나트륨을 줄여 1인 분량 나트륨 함량이 1,300㎎ 미만인 메뉴를 운영하는 등의 음식점을 말한다.우리 국민의 24.9%가 하루 한끼 이상을 사 먹는 등 외식 이용이 증가함에 따라 식약처는 프랜차이즈산업협회와 협력해 실천음식점을 지정하여, 현재까지 1,084개소가 운영 중이다. 실천음식점 사업은 소비자가 나트륨을
서정대학교(총장 양영희)호텔외식조리과 학생 단체 라이브부문 2팀 총 10명이 2021년 11월 13일~11월 14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제18회 향토식문화대전”에 참가하여 서울특별시장상, 산림청장상을 각각 수상하였다.(사)세계음식문화연구원, (사)한국푸드코디네이트협회가 주최한 “2021 대한민국 18회 향토식문화대전”은 전국 조리 관련 대학, 호텔, 외식업체 등이 참가하여 실력을 겨루는 최고의 요리경진대회이다.이 대회에 2팀 10명이 참가한 서정대학교는 서울특별시장상과 산림청장상을 각각 밭았다.이번 대
치킨이나 곰탕 등을 먹으면서도 과도한 나트륨 섭취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지나친 나트륨 섭취는 혈압, 심혈관 질환 등 성인병의 원인이 된다. 중년 이후 나트륨 섭취를 관리해야 하는 사람은 많으나 외식을 주로 하는 경우 관리가 쉽지 않다.이럴 때 음식점에 ‘나트륨 줄이기 실천 음식점’ 마크를 확인하거나 식품의약품안전처 누리집 식품안전나라의 ‘우리동네 식품안전정보’에서 나트륨줄이기 실천 음식점을 찾아보자.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와 협력해 ‘나트륨 줄이기 실천음식점’ 577개를 추가지 정해 현재 87
서정대학교(총장 양영희)는 6월 3일~6월6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경연대회”에서 호텔조리과에서 학생 단체 라이브부문 4팀(팀당 5명)이 참가하여 금메달 2팀, 은메달 2팀 수상하였다. (사)한국조리협회에서 주최한 이 대회는 해외 및 전국 조리 관련 대학, 호텔, 외식업체 등이 실력을 겨루는 최고의 요리경진대회이다. 개교 이래 최고의 현장실무 교육과 지속적인 교육환경 개선을 통하여, 서정대학교는 ‘취업에 강한 대학’으로 공무원 128명, 39명의 국가기능장(자격증 중 최고 수준) 11년 연속
전라남도가 전국 처음으로 민간단체인 국산김치자율표시위원회(대한민국김치협회)와 함께 추진한 ‘국산김치 사용 인증업체 표시제’가 적극행정 모범사례로 주목받으며 전국으로 확산하고 있다.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4월 말 농림축산식품부의 ‘국산김치 자율표시제’ 관련 회의에서 전남의 민관 협업 모델이 우수사례로 채택되면서 경북, 충북에 이어 울산, 충남, 부산 등 광역시ㆍ도로 확대됐다. 제도 확산에 따라 ▲수입 김치가 국산으로 둔갑해 판매되는 행위 근절 ▲수입 김치를 사용하던 외식업소의 국산 김치 대체 ▲소비자의 알권리 보장 ▲김치 소비촉진 분위
서정대학교(총장 양영희)는 5월 8일 ~ 9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서울국제푸드앤 테이블웨어박람회”에서 호텔조리과 학생이 단체 라이브 부문 8팀(각 팀 5명)이 참가해 보건복지부장관상, 서울특별시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또한 대상 3개, 금메달 7개, 은메달 1개를 수상하였다. (사)세계음식문화연구원, (사)한국푸드코디네이트협회가 주최한 이 대회는 외국 및 전국 조리 관련 대학, 호텔, 외식업체 등이 참가하여 실력을 겨루는 최고의 요리경진대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