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켓스태프(대표이사 고영욱, 도쿄 시부야구)는 한국 웹툰 작가를 대상으로 일본 연재를 목적으로 한 로맨스 · 연애 웹툰 공모전을 개최하여 일본 진출을 지원한다.로켓스태프는 월간 40만 명의 이용자를 보유한 만화앱 ‘망가킹(マンガKING)’을 운영하며, 일본에 웹툰 스튜디오인 ‘스튜디오리본’을 설립하여 일본형 웹툰 제작 및 일본 소설의 만화화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스튜디오 리본(https://www.re-born.studio)은 일본에 최초로 설립된 웹툰 전문 제작 및 유통 스튜디오로, 한국의 우수한 신인 웹툰 작가에게 일본 진출의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의 저서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한문화)가 국내에서 10주 연속 건강분야 종합 주간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고 영문판, 일본어판, 스페인판이 출판됐다. 미국에서는 권위 있는 노틸러스 출판상과 리빙나우 출판상을 잇따라 받았다. 코리안스피릿은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의 베스트셀러 1위와 출판상 수상을 2018년 10대 홍익뉴스로 선정했다.‘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는 국내에서는 지난해 9월초 출간 즉시 교보문고, YES24, 알라딘 등에서 건강분야 베스트셀러에 오르면서 ‘2017 교
세계적인 명상가이자 뇌교육 창시자인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의 저서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의 영문판인 ‘I’ve Decided to Live 120 Years‘가 미국의 2018년 리빙 나우 출판상(Living Now Book Awards)의 정신(Spirit) 분야 최우수 도서로 선정됐다.리빙 나우 출판상은 올해 10년 역사를 자랑하는 미국 유수의 출판상으로 매년 웰빙, 피트니스, 인간관계, 자기계발, 성숙한 삶 등,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좋은 도서를 선별해 시상한다.올해에는 총 34개 분야에서 109
“인생 100세 시대가 현실이 되고 있고, 120세 시대가 도래하고 있습니다. 120세까지 인간이 산다면 이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장래혁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융합학부 교수가 13일 국학원 제176차 국민강좌에서 이런 질문을 던졌다. 장 교수는 이날 ‘120세 프로젝트:휴먼브레인’을 주제로 강연을 했다.과학계에서는 인간 수명 120세을 둘러싸고 논쟁이 일고 있는 가운데, 120세까지 산다는 전망이 속속 나오고 있다. 많은 미래학자 역시 인생 120세 시대의 개막을 예고하였다. 미국의 미래학자 안네 리세 키예르는 2030년
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은미)은 오는 3월 13일(화) 오후 6시 30분부터 서울시청 시민청 바스락홀(B2)에서 제176회 국민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국민강좌에서는 글로벌사이버대 뇌교육융합학부 장래혁 교수가 “120세 프로젝트: 휴먼브레인”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한다. 장래혁 교수는 한국뇌과학연구원에서 다년간 연구원으로 활동하였고 우리나라 뇌교육의 선구자적 연구학자로 알려져 있다. 현재 뇌교육 전문 월간지인 “브레인” 편집장을 겸하고 있다. 장래혁 교수는, 100세 시대를 지나 120세 시대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고 전제하며 과학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