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학생 메이커괴짜축제'가 3만여 관람객들이 참가한 가운데 11월 14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2020 서울학생 메이커괴짜축제'는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이 4차산업혁명 꿈나무인 학생 메이커를 발굴하고, 창의융합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마련한 국내 최대 학생메이커 페스티벌로, 오프라인으로 진행된 작년보다 많은 3만여 네티즌과 학생, 학부모들이 참여해 온택트 교육과 온라인 축제에 전기를 마련한 행사로 평가됐다.올해 축제는 '괴짜가 세상을 구한다'는 슬로건 아래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온
"상상은 ON! 고민은 OFF! 괴짜가 세상을 구한다"학생들이 상상하고, 만들고, 공유하는 국내 최대 메이커 교육 축제인 '2020 서울학생 메이커괴짜축제'가 11월 13일부터 이틀간 온라인을 통해 열린다. '서울학생 메이커괴짜축제'는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이 4차산업혁명 꿈나무인 학생 메이커를 발굴하고, 창의융합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2018년부터 개최해 온 국내 최초 메이커교육 축제이다.올해 축제는 '괴짜가 세상을 구한다'라는 슬로건 아래에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을 고려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