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식물원은 11월 16일(목)부터 30일(목)까지 15일 동안 크리스마스를 화려하게 장식하는 대표 식물 포인세티아 14품종 500개체를 전시한다.서울식물원 내 전시온실 지중해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개발, 재배한 포인세티아로 국산 포인세티아의 우수성을 알리고 새로 개발된 품종을 소개하여 인지도를 높이고자 마련했다.전시가 진행되는 전시온실 지중해관 로마지역에는 크리스마스 트리를 연상케 하는 분수 조형물과 풍성한 포인세티아로 둘러싸인 포토존 공간을 연출하였고, 이스탄불지역에는 은은한 색상의 포인세티아를 배치하
지금, 거울을 한번 바라보자. 웃는 얼굴이 아니라면 자신에게 물어보라. 몸이 무거운가? 마음이 무거운가? 어떤 것이든 단번에 없앨 묘약을 소개한다. 제주 무병장수 테마파크에서 2박 3일을 보내는 제주 명상 단식이 그것이다. 기자가 직접 체험하고 글로 옮긴 '제주 명상 단식 체험기'를 통해 간접체험부터 해보자. 첫날, 아바타 숲에서 나무와 하나가 되다. 비행기를 탄 게 얼마 만인지. '물 건너' 평화의 섬이라는 제주에 도착했다. 이유 없이 마음이 편안해진다. '그냥' 채워지는 느낌이 들며,
▲ 우순실씨는 지구시민운동 <1달러의 깨달음>캠페인을 알리고자 지난 9월 20일 경기도 양평군 용문사 숲 속에서 지구살리기 콘서트를 열었다. 국학원 홍보대사인 가수 우순실 씨와 국제뇌교육협회 강남지역 회원들은 지난 9월 20일 경기도 양평군에 있는 용문사 숲 속에서 ‘지구살리기 콘서트’를 열었다. 유엔글로벌컴팩 국제뇌교육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