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투데이 TV'를 중심으로 진행하는 대한민국의 경제를 살리고 대한민국 기업에게 용기를 불러일으키는 ‘필승 챌린지’ 프로젝트에 연예들의 참여가 줄을 잇고 있다.'파스텔걸스'에 이어 포크그룹 가수 '여행스케치'의 리더 루카, 그리고 걸그룹 '에피소드'가 코로나19로 침체된 분위기 속에 활기찬 메시지를 전하며, 골목상권, 자영업자, 소상공인, 중소기업을 살리기 위해 '필승 챌린지'에 동참했다.포크그룹 여행스케치는 데뷔 이후 오랫동안 활동하며 ‘별이 진다네’,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가 주최하는 제2회 양재 플라워 온라인 페스타가 11월 5일(목)부터 8일(일)까지 꽃문화플랫폼 홈페이지와 SNS채널(인스타그램ㆍ블로그ㆍ카카오채널)을 통해 개최된다.꽃과 식물의 긍정적 가치를 함께 나누자는 의미의 이번 행사는 ‘花사한 일상을 꽃피우다’라는 주제로 음악, 미술, 식문화 등과 연계하여 일상생활 속 꽃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2019년에 이어 2회째를 맞은 이번 페스타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온라인으로 개최되며, 최근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