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는 코로나19로 인해 국제사회에서 한국을 새롭게 조명하는 것에 맞춰 ‘코로나19를 통해 바라본 한국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대학 교수진 릴레이 압구정아카데미를 대학 케이팝 홍보관 ‘팝콘(POP-KON)’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글로벌사이버대학교 관계자는 “코로나19라는 전 지구적인 위기 앞에 한국이 새로운 모델국가로 주목받는 그 뿌리를 되짚어 보고자 한다”며, “국가적 재난이 닥칠 때마다 보이는 한국인의 저력은 어떠한 역량을 넘어 DNA에 내재된 것”이라고 기획 배경을 밝혔다.장래혁 뇌교육융합학과 교
뇌교육 특성화대학이자 ‘방탄소년단 대학’으로 유명한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가 2020학년도 신·편입생 2차 모집을 2월 13일 마감한다.모집 학과는 ▲사회복지학과 ▲상담심리학과 ▲뇌교육융합학과 ▲스포츠건강학과 ▲뇌기반감정코칭학과 ▲실용영어학과 ▲융합콘텐츠학과 ▲방송연예학과 ▲융합경영학과 ▲동양학과 ▲AI융합학과 총 11개 학과이다.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세계 최초로 개설한 뇌교육 4년제 학위과정을 기반으로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학부 커리큘럼을 운영하는 실용학문 중점 원격대학이다. 올해 사이버대학 최초로 ‘인공지능’ 학부과정인 A
자연지능인 인간의 뇌는 인공지능과 어떻게 다른가? 인공지능은 어디까지 왔는가? 이러한 궁금증을 풀어주며 인공지능 시대를 맞이하여 자연지능인 인간의 뇌에 주목하여 뇌의 가치를 되돌아보는 발표회가 열렸다.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는 ‘인공지능 vs 자연지능’ 주제로 1월 15일 저녁 7시 서울학습관에서 ‘압구정아카데미’를 개최했다.뇌교육융합학과와 AI융합학과 공동 주관으로 열린 이날 세미나에서 ‘인지과학으로 본 휴먼브레인(오창영 뇌교육융합학과 교수)’, ‘인공지능의 도전과 한계(강장묵 AI융합학과 교수)’, ‘자연지능의 계발, 뇌
‘인공지능’시대를 맞아 ‘자연지능’은 무엇을 해야 할 것인지를 논의하는 아카데미가 열린다.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는 인공 ‘인공지능 vs 자연지능’ 주제로 15일 오후 7시 서울캠퍼스에서 압구정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4차 산업혁명시대의 키워드, AI(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 20세기 후반 컴퓨터 출현을 기점으로 인터넷, 스마트폰, 사물인터넷, 빅데이타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연결된 정보화 사회의 도래가 만들어 낸 인공지능의 출현은 우리에게 어떠한 의미를 주고 있는가?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는 2020학년도 신·편입생 정시모집을 1월 8일 마감한다.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세계 최초로 뇌교육 4년제 학위과정 신설을 기반으로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학부 커리큘럼을 운영하는 실용학문 중점 원격대학이다. 올해 사이버대학 최초로 ‘인공지능’ 학부과정인 AI융합학과를 신설했다.특히, 케이팝(K-POP)을 세계 정점에 우뚝 세우고 있는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의 모교이자 가장 많은 K-팝 아티스트들이 다니는 것으로 화제가 된 방송연예학과를 비롯해 다수의 문화계열 학과를 갖춘 한류 선도 대학으로 알려져 있다. 또
국내 사이버대들이 2019년 12월부터 2020학년도 1학기 신ㆍ편입생 모집한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는 2020학년도 신·편입생 정시모집을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8일까지 시행한다고 발표했다.모집 학과는 ▲사회복지학과 ▲상담심리학과 ▲뇌교육융합학과 ▲스포츠건강학과 ▲뇌기반감정코칭학과 ▲실용영어학과 ▲융합콘텐츠학과 ▲방송연예학과 ▲융합경영학과 ▲동양학과 ▲AI융합학과 총 11개 학과이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세계 최초로 뇌교육을 가르치는 원격대학으로서의 특성화를 기반으로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4년제 학부 커리큘럼을 자랑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는 ‘나만의 트렌드 메이크업 Fit’라는 주제로 압구정아카데미를 오는 11월 7일(목) 저녁 7시부터 서울학습관에서 개최한다.압구정아카데미는 글로벌사이버대학교가 2016년말부터 재학생들과 서울 시민들에게 평소 접하기 힘든 지식공유의 장을 만들고자 압구정에 자리한 서울학습관에서 진행되는 릴레이 무료특강이다.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한류의 한 축인 뷰티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이루고자, 2020학년도에 뇌교육융합학과 주관으로 ‘뷰티케어 연계전공’을 신설했다. 방송연예학과, 스포츠건강학과, 융합경영학과가 참여학과로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는 인공지능 최고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가장 쉬운 AI'라는 목표로, 인공지능 저변확대를 위한 콜로키움 형식의 압구정아카데미를 개최한다.압구정아카데미는 글로벌사이버대학교가 2016년말부터 재학생과 서울 시민에게 평소 접하기 힘든 지식공유의 장을 만들고자 압구정에 있는 서울학습관에서 진행하는 릴레이 무료특강이다. 사이버대학 최초로 글로벌사이버대학교가 신설한 AI융합학과의 초대 학과장 강장묵 교수는 “순수 공학도 중심의 AI 기술 개발에 치중한 기존 인공지능 인재양성 체계에서 벗어나, 사회과
“마음을 항상 열고 자신의 직관을 믿어라. 좀 더 주의 집중하라. 행동하라! 두렵더라도 기회를 이용하라. 자신만의 행운의 부적을 사용하라”기억력부문 세계 기네스 기록보유자인 에란 카츠는 글로벌사이버대학교와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협회가 30일 개최한 제12회 압구정아카데미 초청강연회에서 두뇌계발 비법이자 항상 자신을 운 좋은 사람으로 만드는 비법으로 이처럼 4가지를 제시했다.이날 강연은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와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협회(회장 전세일)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주한 이스라엘대사관과 한국뇌과학연구원이 후원했다. 강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는 오는 30일 오전 10시 서울학습관(서울 강남구 압구정로 32길 11)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기억력 트레이너인 에란 카츠를 초청, 제12회 압구정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에란 카츠는 500자리의 숫자를 한 번 듣고 기억함으로써 기억력 부문 세계 기네스북 기록을 소유하고 있다. 그는 1998년 설립한 메가마인드 메모리 트레이닝의 CEO로 기억증진 관련 프로그램을 계발하고 있다. 또한 유대인 지능 계발과 학습법을 우화로 풀어낸 ‘천재가 된 제롬’, 유대인식 기억력 향상법을 담은 ‘슈퍼 기억력의 비밀’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