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10일 개봉한 영화 가 따스한 위로와 치유의 메시지를 전하며, 그동안 조명받지 못한 보호종료아동에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영화 는 보육시설에서 퇴소한 보호종료아동 ‘아영’이 녹록지 않은 현실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홀로 꿋꿋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담담히 그려내며 호평을 받는다. 그동안 우리 사회가 갖고 있던 보호종료아동의 선입견을 되집고, 그들의 현실을 섬세하게 담아내며 공감과 울림을 자아내고 있는 것. 이러한 관객들의 호응은 SNS를 비롯한 각계각층의 움직임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보호종료아동의 독립생활
영화 가 보호종료아동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위해 수익금 일부를 후원한다.영화 의 투자배급사인 롯데엔터테인먼트는 보호종료아동 실태에 대한 사회적 관심에 부응하고, 영화의 진정성이 관객들에게 전달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을 통해 수익금의 일부를 후원하기로 결정했다.이번 후원에는 영화 의 제작사인 엠씨엠씨와 무비락, 연출을 맡은 김현탁 감독도 동참할 예정이다. 영화 팀이 전달한 후원금은 사회로 나온 보호종료아동의 적응과 자립에 필요한 물품 지원에 사용된다.보호종료아동은 아동복지법상 만
2월 10일 개봉과 함께 따스한 위로와 치유의 메시지를 전하는 영화 가 훈훈함이 묻어나는 촬영 현장이 담긴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배우들은 뜨거운 연기 열정과 영화만큼 훈훈한 분위기로 를 함께 완성했다.는 일찍 어른이 되어버린 아이 ‘아영(김향기)’이 의지할 곳 없이 홀로 아이를 키우는 초보 엄마 ‘영채(류현경)’의 베이비시터가 되면서 시작되는 따스한 위로와 치유를 그린 영화.이번에 공개한 힐링 비하인드 스틸은 의 주연 김향기와 류현경은 물론, 김현탁 감독과 ‘혁’이 역할을 맡은 지안, 지온이 함께했
굴로벌사이버대학은 18일 부터 브레인 트레이너 온라인 교육과정(자격시험대비) 과정 1기를 개강한다. 1기 수강신청기간은 10월 4일 ~ 10월 15일이다. 이 과정은 두뇌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두뇌 기능을 향상하고 더욱 효과가 높은 학습이 가능한 방법을 제시한다. 브레인 트레이너 자격시험 대비는 물론 두뇌를 잘 알고 이를 교육 분야에 활용하고자 하는 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