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루쌀을 중심으로 쌀 가공식품의 제품개발 등을 지원해 가공식품시장 비중을 늘려나가는 다각적인 방안이 추진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가루쌀 산업 활성화를 위해 2024년 「가루쌀 제품개발 지원사업」 대상자를 공모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24년 미래 유망 식품 분야 41개 신규과제에 대한 연구개발(R&D)을 지원한다. 한편, 농림축산식품부는 국내외 시장 규모가 꾸준히 커지고 있는 쌀가공산업의 성장세를 든든히 뒷받침하기 위해 ‘제3차 쌀가공산업 육성 및 쌀 이용 촉진에 관한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가루쌀 제품개발 지원사업에 참여하세요!농림
케이 푸드의 세계화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추진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5월 30일부터 6월 2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 1전시장에서「2023년 쌀가공식품 산업대전(RICE SHOW)」을 개최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은 2023년도 하반기 해외 우수 한식당 지정 신청 공고를 했다. 농촌진흥청은 최근 ‘향토음식 활용 간편조리세트 상품개발 공모전’을 열고 최종 4건의 상품을 선발했다. 한편,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은 지난 27일 부산 아시아드 주 경기장에서, ‘제29회 드림 콘서트’와 연계한 케이-디저트(K-Dessert)
고물가의 고통을 이겨낼 수 있는 반가운 기회가 마련된다. 해양수산부는 소비자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완화하고, 수산인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3월 29일까지 '대한민국 수산대전 - 3월 추가 특별전'을 개최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은 ‘천원의 아침밥’ 사업 참여대학 41개소(총 목표 지원인원 68만4천867명)를 선정했다.대한민국 수산대전-3월 추가 특별전해양수산부는 소비자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완화하고, 수산인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3월 29일까지 '대한민국 수산대전 - 3월 추가 특별전'을 개최한다.
식량주권 확보와 쌀 가공산업 활성화를 위해 정부가 품종 육성과 함께 생산단지 및 가공산업 지원에 나선다. 농촌진흥청은 2023년 업무계획 발표를 통해 식량주권 확보차원에서 가루쌀의 안정생산 및 산업 활성화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최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원사업의 하나로 2023년도 가루쌀(분질미) 생산단지 39개소를 지난해 10월 최종 선정하고 올해부터 본격 생산에 들어가기로 했다. 또 농촌진흥청은 (사)대한제과협회와 함께 제6회 우리 쌀빵 기능경진대회를 개최해 가루쌀을 활용한 다양한 쌀빵 제품 발굴과 대중화에 나섰다. 한편 농
우리의 주식인 쌀의 수급시장을 안정시키고 식량주권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쌀가공산업 활성화에 정부가 발벗고 나섰다. 특히 미래 먹거리로 떠오르고 있는 분질미를 활용한 쌀 가공산업 활성화에 정부가 발벗고 나섰다. 이를 위해 정부는 지난 10일 쌀가루산업 발전협의체를 구성하고 생산자와 가공업자, 제품 개발자 등이 협력해 발전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는 미래 혁신 먹거리인 분질미를 활용한 쌀 가공산업 활성화를 위해 「쌀가루 산업 발전협의체」를 구성하고 지난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1차 회의(kick-of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음식 한류 K푸드가 인기를 끌어 우리나라 농식품 수출액이 증가했다.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올해 상반기 농식품 수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4.4% 증가한 36억 784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주요 증가 품목은 라면(3억210만 달러, 37.4%↑), 김치(74.7, 44.3%), 쌀가공식품(61.5, 20.8%), 고추장(23.7, 27.3%) 등이다. 김치는 미국에서 건강식품이라는 인식이 증가함으로써 수출액이 전년 동기대비 44.3% 증가한 7천 5백만 달러를 기록하였다. 유자는 유자생강차 신제품이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와 농협(회장 이성희)이 쌀ㆍ쌀가공품 전문 온라인 홍보 공간인 ‘미소곡간(https://www.facebook.com/ricemuseum)’과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백설기데이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백설기데이는 상업적으로 활용되는 화이트데이(3월 14일)에 우리 쌀을 사랑하고 소비하자는 취지를 살려 사탕 대신 우리 쌀로 만든 백설기를 선물하는 날로써 2012년부터 시작되었다. 백설기데이는 해를 거듭하며 우리 쌀로 만든 백설기를 먹기 편한 간편식으로 인식시켰고, 최근에는 백설기가 각종 모임이나 행사의 단골
11월 11일 가래떡데이 주간을 맞아 11월 13일 오후 2시부터 저녁 8시까지, 유동인구가 많은 서울 임스퀘어 영등포점 아트리움에서 ‘쌀의 무한변신, 라이스쇼(RICE SHOW)’ 2019년 쌀 홍보 기획전이 열린다. 이번 행사는 '흔한', '전통적인' 쌀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쌀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흰쌀밥의 이미지가 아닌 향기나는 쌀, 쌀 피자, 쌀 디저트 등의 새롭고 다양한 상품을 마련하여 젊은 수요층에게도 다가갈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또한, 최근 해외시장에서도 수요가 증가하고, 올 연말 쌀가공
‘2019 쌀가공식품 산업대전(RICE SHOW)’이 5월 21일부터 24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된다.올해로 10회를 맞이하는 ‘쌀가공식품산업대전’은 아시아 4대 식품전인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SEOUL FOOD)’과 연계해, 총 56개 쌀가공식품업체가 참가하여 국내외 구매자(바이어)에게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선보이고 쌀가공산업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가 주최하고 (사)한국쌀가공식품협회(회장 김남두)가 주관하는 이번 산업대전은 종합전시관과 기업관으로 구성하여, 쌀 가공품을 직접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 이하 농식품부)는 한국식품 수출 1위 시장인 일본시장 수출 확대를 위하여 3월 2일~3월 6일까지 4일간 동경 마쿠하리 메세에서 개최되는 '동경식품박람회(Foodex Japan 2015)'에 한국관을 구성, 참가 한다고 밝혔다. 한국관은 수출업체관, 특별식문화홍보관, 김치홍보관, 수산물홍보관, 종합홍보관으로 구성ㆍ운영하여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