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가 10월 25일 가수 김인순(인순이) 이사장이 운영하는 우리나라 대표 다문화 대안학교 해밀학교와 문화예술 인재 양성 및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의 교육 복지를 위한 교류 협약(MOU)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천범주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방송연예학과 학과장과 김인순 해밀학교 이사장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글로벌사이버대학교와 해밀학교는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전령사로서 세계와 소통하는 인재로 성장하는 데 양 기관이 교육 복지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지속
교육한류 선도대학으로 주목받는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가 6월 1일부터 2021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한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뇌교육 특성화 대학이자, 케이팝(K-POP)을 세계 정점에 우뚝 세우고 있는 방탄소년단(BTS)의 모교이자 가장 많은 K-팝 아티스트들이 다니는 한류 선도대학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특히, 세계 유일 뇌교육 학문화 경쟁력을 바탕으로 생애주기별 뇌활용 전문인력 양성체계를 구축하고, 코로나19로 온오프라인 교육 경계가 사라진 시점에 인도네시아 비누스 대학, 인도 힌두스탄공과대학과 학점교류를 잇따라 성
글로벌사이버대학교 한국뇌기반감정코칭센터(센터장 하나현)는 서울 상계백병원 직원들을 대상으로 올 3월부터 4월 9일까지 심리케어 상담 프로그램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상계백병원은 2017년부터 매년 직원들의 직무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건강한 직장생활을 위해서 글로벌사이버대학교와 함께 감정노동자 보호 캠페인 및 직원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왔다.이번 상계백병원의 심리케어 심리상담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인해 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직원들의 코로나블루를 극복하기 위해서 글로벌사이버대학교가 작년부터 시행하는‘토닥토닥 마음힐링365‘ 캠페인을
서울 압구정동에 있는 브레인트레이닝심리상담센터는 두뇌를 기반으로 몸과 마음의 문제를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접근, 전문적인 상담과 트레이닝으로 통합적인 치유를 지향한다. 1996년 기의학연구소를 모태로 설립된 심신힐링 두뇌훈련 전문센터이다.이곳에서 근무하는 김태균 원장은 23년 넘게 브레인트레이닝 분야에 종사해온 전문가로 이전에는 자연건강센터를 운영하며 자연치유사 교육을 했던 트레이너이기도 하다. 브레인트레이너센터에서 김태균 원장을 만나 브레인트레이닝이 무엇이고, 어떤 사람들이 찾는지 들었다. 코로나가 심각해지던 지난해 3월 브레인트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지난 6년간 감정노동힐링365캠페인을 추진하고 감정노동관리지도사를 양성하는 등 감정노동 전문기관으로 자리잡았다. 이와 관련 핵심 역할을 해온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기반감정코칭학과 하나현 학과장으로부터 그동안의 성과와 향후 활동계획을 들었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지난 6년간 감정노동힐링365 캠페인 등을 추진하여 감정노동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냈습니다. 이에 직접 참여한 교수님은 전체적으로 어떻게 평가하는지요?요즘 카페에 가면 볼 수 있는 문구가 “고객님의 따뜻한 말 한마디”이고, 콜센터에 전화하면 들을 수 있는
코로나 19의 세계적인 유행으로 교육현장이 바뀌고 있다. 등교하여 학교 교실에서 함께 수업을 하는 방식에서 등교하지 않고 집에서 온라인으로 강의를 듣는 쪽으로 바뀌었다. 그동안 온라인교육은 주로 사이버대학이 해왔는데, 이제는 모든 교육기관이 온라인 수업을 하지 않을 수 없게 된 것이다. 우리나라 사이버대학은 이미 2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사이버교육에 그만큼 경험과 노하우가 많다는 이야기이다. 그중에서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원격강의 교과목을 외국대학에 수출까지 하였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융합학과 장래혁 교수로부터 원격강의 교
“몸은 멀어도 마음은 가까이, 글로벌사이버대학교가 함께합니다.”감정노동힐링365 캠페인을 통해 감정노동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실천에 기여한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가 시즌2 ‘토닥토탁 마음힐링 365캠페인’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캠페인에 돌입했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9월 11일 오전 11시 대학 서울캠퍼스에서 ‘토닥토닥 마음힐링 365 캠페인 발대식’을 온라인과 오프라인 동시에 개최했다.이날 발대식에는 감정노동인증강사, 캠페인 서포터즈 등이 온라인으로 참석하고, 오프라인으로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에 맞춰 소
지난 6년간 감정노동힐링365 캠페인을 통해 감정노동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실천에 기여한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가 ‘토닥토탁 마음힐링 365캠페인’을 전 국민을 대상으로 전개한다. “토닥토닥 마음힐링 365 캠페인”은 감정노동힐링65캠페인의 시즌2로 진행하며 2020 올해는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을 중심으로 한 상황에 맞게 마음을 힐링하고 마음 근육을 키우는 캠페인으로 감정노동자를 비롯한 전 국민들을 대상으로 전개한다.글로벌사이버대학교에서는 지난 6년간 감정노동힐링365 캠페인을 통해서 감정노동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과
뇌교육 특성화 원격대학인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가 ‘2020 국민공감캠페인’에서 ‘교육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코로나19로 인해 열리지 않았다.동아일보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자원부, 고용노동부, 여성가족부 등 다수 정부 기관이 후원한 ‘국민공감 캠페인(The National Empathy Campaign)’은 공감과 소통을 통해 국민과 사회의 건전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행사이다.이번 국민공감캠페인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발전하기 위해 사회적인 단합과 협력이 중요시
뇌교육 특성화 원격대학인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가 일·생활 균형 문화조성을 위한 헌신적인 노력으로 모범적인 가족친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8월 25일 가족친화부문 여성가족부장관상 수상했다.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다수의 여성이 감정노동 서비스 직군에 종사하고 있는 현실 속에서, ‘감정노동’이란 사회 문제가 생겨난 시점인 2015년 서울대학교병원과의 공동연구를 선도적으로 시작해 뇌교육 기반 온라인 셀프 심신힐링 프로그램을 개발해 국제학술지에 게재했다.감정노동 뇌교육 연구프로젝트를 시작으로, 4년 연속해 산업안전보건공단 감정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