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위기를 연대와 협력으로 극복하고 다시 시작하자는 대국민 응원 캠페인 ‘다시 챌린지’에 대도서관, 윰댕 등이 동참했다.‘다시 챌린지’는 행정안전부(장관 진영)이 오는 10월까지 진행하는 2020 실패박람회의 일환으로 국민 참여 재도전 응원캠페인으로 온‧오프라인에서 확산되고 있다.다시 시작하는 주변인에게 응원의 날개를 보낸다는 의미로 날개 모양의 손동작을 취하거나 응원의 날개를 표현한 손 그림, 사진 등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한다.최근 취지에 공감한 유명인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관심으로 릴레이가 확산되고 있다. 아카펠라 그룹 메이트
서울시50플러스재단(대표이사 김영대)은 취미용품의 나눔과 연대로 ‘실패’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슬기로운 집콕생활도 돕는 ‘실패한 취미부활전’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행정안전부(장관 진영)가 공동 주최하며, 행정안전부가 2018년부터 전국 단위로 개최하는 '실패박람회'의 세부 행사로 진행된다. '실패박람회'는 전국 단위 다양한 분야의 기관이 함께 동참하여 국민들과 실패의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통해 실패에 대한 부정적 인식 개선과 재도전을 응원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
2019 실패박람회가 20일(금)부터 22일(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 광화문에서 개최된다. 실패박람회는 국민들의 다양한 실패경험을 나누면서 실패의 두려움을 넘어서고, 재도전을 장려하여 우리사회의 자산으로 만들기 위해 지난해부터 개최한 공공캠페인이다. 올해는 춘천, 대전, 전주, 대구 4개 지역별로 지난 5월과 6월에 걸쳐 지역별 박람회가 열렸다. 이번에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실패박람회는 올해 캠페인을 매듭짓는 종합 박람회다. 문화전시, 강연ㆍ토론, 국민참여 프로그램 등과 함께 서울회생법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대국민 재도전 권장 캠페인 '2019 실패박람회'가 이달 20일부터 22일까지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된다. 실패박람회는 행정안전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국민들의 다양한 실패경험을 나누고 재도전을 장려해 실패의 두려움을 극복하고 우리사회의 자산으로 전환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개최해 온 공공캠페인이다. 지난 5월과 6월에 걸쳐 춘천, 대전, 전주, 대구 등 4개 지역에서 지역별 박람회가 열렸다.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이번 실패박람회는 올해 캠페인을 매듭짓는 종합 박람회다.서울회생법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2019 실패박람회의 세 번째 여정이 “실패는 두 번째 기회입니다”를 주제로 전주 한옥마을 일원에서 5월31일(금) 시작하여 6월2일(일)에 종료된다. 올해 실패박람회는 강원도(5.15~17)에서 시작하여 대전(5.21~23)으로 이어지면서 연일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다. 지난해 서울에서 처음 개최한 실패박람회를 올해에 지방으로 확산 추진 중인 김현기 행정안전부의 지방자치분권실장은 “앞서 강원도 춘천과 대전에서 권역별 실패박람회가 지역민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 속에 치러진 만큼 전주에서도 문화예술의 실패사례를 주제로 한 특별한 행사가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누구나 한 번쯤 겪었을 실패에 서로 공감하고 응원하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2019 실패박람회’가 강원도 춘천에서 시작된다. 실패박람회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 개최되는 것으로 특히 올해는 강원도(5.15~17)를 시작으로 대전(5.21~23), 전주(5.31~6.2), 대구(6.12~14), 서울(9.20~22) 순으로 진행된다.행정안전부(장관 진영)·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강원도(도지사 최문순)는 15일 ‘2019 실패박람회’ 공동선포식을 강원대 백령아트홀에서 개최할 계획이다.선포식에는 진영 행
개인·사업·삶의 좌절과 실패경험을 함께 나누고 재창업과 재도전을 지원하는 ‘2018 실패박람회’가 14일부터 16일까지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된다. 행정안전부, 중소벤처기업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14일 오후 2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정책토론, 재도전 지원, 문화공연과 전시·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개인 취향에 따라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불확실한 미래의 새로운 동력-실패의 전환’을 주제로 열리는 실패문화 컨퍼런스에서 ‘실패학’의 대가 이이노켄지의 특강과 더불어 생물학으로 보는 인간의 실패와 도전(최재천
중소벤처기업부는 과거에 실패를 겪은 재창업자들의 실패경험을 공유하고 재도전 문화 확산을 위한 '2018 혁신적 실패사례 공모전'을 이달부터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기업 경영을 하다가 실패했지만, 보유한 노하우와 기술을 통해 성공적으로 재기한 ‘혁신적 실패사례’를 확산하여 성공적인 창업 이전에 실패는 자연스러운 과정이라는 공감대를 형성하려는 것이다. 공모전에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재창업자 또는 재창업자는 과거 창업실패 사례와 재도전 경험을 수기형식으로 응모하고, 재창업 아이템을 담은 사업계획서를 첨부하면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