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사이버대학교 국내 대학 최초 ‘명상치료학과’ 개설- 동서의학, 대체의학까지 섭렵한 ‘통합의학의 대가’ 전세일 박사, 교수 초빙“명상은 과거를 치유함으로써 현재 건강 상태에 영향을 미치고, 현재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처방으로 미래를 바꾸는 휴먼테크놀로지가 될 것이다.” 서양의학과 한의학, 대체의학 분야까지 섭렵한 전세일 박사가 지난해 열린 휴먼테크놀로지 심포지엄에서 21세기 급부상하는 ‘명상을 통한 치유’에 관해 발표한 내용이다.국내 대학 최초로 ‘명상치료학과’를 신설한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통합의학의 대가’로 유명한 전세일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는 사이버대학교 브랜드 평판지수 빅데이터 분석 결과 19개 사이버대학교 중 2위로 급상승 했다고 5월 6일 밝혔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실시한 사이버대학교 브랜드평판 2021년 4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경희사이버대학교, 2위 글로벌사이버대학교, 3위 한양사이버대학교, 4위 서울사이버대학교 순으로 나타났다.이 가운데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브랜드평판지수가 올해 3월과 비교해 무려 210% 상승한 브랜드평판지수 2,543,331를 기록해, 2위로 도약했다.글로벌사이버대학교의 영역별 지수는 참여지수 142
인도네시아 비누스 대학에 이어 인도 힌두스탄 공과대학과의 학점교류를 잇따라 성사시키며, K-교육을 이끄는 교육한류 선도대학으로 주목받는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가 2021학년도 신·편입생 모집을 1월 19일부터 실시한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대학 중장기 발전계획 및 한류-뇌교육 특성화 전략에 따라, 외국인을 위한 전용 학사관리시스템 구축했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와 작년 국제교류 협약을 체결한 인도 힌두스탄공과대학(HITS) 학생들은 3월부터 ‘K명상: Brain Education Meditation’ 원격과목을 수강한다.글로벌
코로나19로 온오프라인 교육 경계가 사라지면서 한국의 사이버대학 경쟁력이 주목받는 시점에, 해외 대학과의 학점교류를 잇따라 성사시키고 있는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가 2021학년도 신편입생 정시모집을 다음달 1월 6일 마감한다.모집 학과는 ▲사회복지학과 ▲상담심리학과 ▲뇌교육융합학과 ▲스포츠건강학과 ▲뇌기반감정코칭학과 ▲실용영어학과 ▲융합콘텐츠학과 ▲방송연예학과 ▲융합경영학과 ▲동양학과 ▲AI융합학과 등 총 11개 학과이다. 뇌교육 특성화 원격대학인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세계 최초로 뇌교육 4년제 학위과정 신설을 기반으로 독창
코로나19로 온오프라인 교육 경계가 사라지면서, 국내 한 사이버대학이 해외 대학과의 학점교류를 잇따라 성사시키며 20년 역사를 가진 한국의 사이버대학교의 경쟁력이 주목받고 있다.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는 인도 힌두스탄공과대학(HITS)와 대학간 국제교류를 위한 MOU를 체결하고, 내년 1학기부터 힌두스탄공과대학생들이 ‘K명상: Brain Education Meditation’ 원격과목을 수강한다고 밝혔다.지난 12월 22일 오후 5시(한국시각), 화상으로 열린 국제협약식에는 인도 힌두스탄공과대학 아난드 제이콥 버기스 이사장,
한류 선도대학인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는 동국대학교 한국음악과와 학술교류 및 협력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월 26일 밝혔다.이번 협약식에는 동국대학교 한국음악과 김응기(법현 스님) 학과장,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및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유학수 입학처장 등이 참석하였다.양교는 이번 협약으로 맞춤형 교육 및 학생교류, 학술정보, 학술자료 및 학술 간행물의 교류, 학생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류 활동 추진 등 여러 분야에서 상호협력을 이끌어가기로 합의했다. 김응기(법현 스님) 동국대학교 한국음악과 학과장은 “글로벌사이버대학교와
코로나19로 언택트 환경이 지속되면서 20년 역사의 한국의 사이버대학이 미래 교육의 한 축으로 주목 받는 가운데, 뇌교육 특성화 원격대학이자 해외에서 ‘BTS 대학’으로 유명한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가 2021학년도 신편입생 모집을 12월 1일부터 실시한다.모집 학과는 ▲사회복지학과 ▲상담심리학과 ▲뇌교육융합학과 ▲스포츠건강학과 ▲뇌기반감정코칭학과 ▲실용영어학과 ▲융합콘텐츠학과 ▲방송연예학과 ▲융합경영학과 ▲동양학과 ▲AI융합학과 등 총 11개 학과이다.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세계 최초로 개설한 뇌교육 4년제 학위 과정을 바탕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 뇌교육융합연구소는 ‘행동변화와 뇌교육’ 주제로 브레인인문학 포럼을 10월 6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뇌와 교육’ 주제로 시작한 후 세 번째 전문가 토크이다.브레인인문학 세 번째 이야기는 '행동변화와 뇌교육'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전문가 패널로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뇌교육학과 신혜숙 교수,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융합학과 오창영 학과장, 장래혁 교수 그리고 서울뇌교육교과연구회 회장인 김진희 교사가 참여했다. 공동 주관기관인 국제뇌교육협회에서는 김지인 국제협력실장, 방은진 콘
뇌교육 특성화 원격대학인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가 ‘2020 국민공감캠페인’에서 ‘교육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코로나19로 인해 열리지 않았다.동아일보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자원부, 고용노동부, 여성가족부 등 다수 정부 기관이 후원한 ‘국민공감 캠페인(The National Empathy Campaign)’은 공감과 소통을 통해 국민과 사회의 건전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행사이다.이번 국민공감캠페인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발전하기 위해 사회적인 단합과 협력이 중요시
뇌교육 특성화 원격대학인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가 일·생활 균형 문화조성을 위한 헌신적인 노력으로 모범적인 가족친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8월 25일 가족친화부문 여성가족부장관상 수상했다.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다수의 여성이 감정노동 서비스 직군에 종사하고 있는 현실 속에서, ‘감정노동’이란 사회 문제가 생겨난 시점인 2015년 서울대학교병원과의 공동연구를 선도적으로 시작해 뇌교육 기반 온라인 셀프 심신힐링 프로그램을 개발해 국제학술지에 게재했다.감정노동 뇌교육 연구프로젝트를 시작으로, 4년 연속해 산업안전보건공단 감정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