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04 16:12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4명 늘었다. 이 가운데 해외유입이 21명이다.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8월 4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3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21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4,423명(해외유입 2,482명)이라고 밝혔다.국내 발생 확진자는 지역별로 서울 6명, 부산, 인천, 광주, 경북 각각 1명씩 총 13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는 21명으로 검역단계에서 7명이 확인되었고, 입국 후 지역사회에서 자가격리 중에 14명이 확인되었으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