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년 창업 확대, 4차산업과 소재부품장비 기술창업 지원, 유니콘 육성 등 다양한 창업 수요에 추가경정예산 722억원이 투자된다.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추가경정예산 722억원이 확보됨에 따라 활기차고 창업생태계를 조성하게 됐다고 15일 밝혔다.먼저, 베이비부머 세대의 퇴직으로 인해 창업수요가 많고, 청년기업 대비 고용창출 성과가 높은 40세 이상 중장년을 위한 기술창업지원 사업을 신설(318억원)하여 지원한다.중장년 기술창업지원사업(예비창업패키지)을 통해 창업아이템 개발, 지재권 출원등록, 마케팅 등에 소요되는 사업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