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5일 스승의 날을 앞두고 전국의 초중고 교사들이 학생에게 정성어린 손편지와 함께 인생에 도움이 될 의미있는 선물로 사랑을 표현하는 활동이 전개되었다.홍익교원연합(대표 고병진)은 행복한 스승되기 운동의 하나로, 5월 스승의 날을 기념해 지난 2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스승의 날, 영혼의 선물주기’ 캠페인을 전개 중이다.캠페인에 동참한 교사들은 어떠한 스승이 되고 싶은지 스승으로서 다짐과 소망, 꿈을 적은 ‘행복한 스승되기 선언’을 홍익교원연합 홈페이지 게시판에 올리고, 제자들에게 마음을 담은 편지와 함께 영혼의 선물을 전달하고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남녀 직장인 516명을 대상으로 에 대해 온라인 설문조사한 결과, 전체 83.5% 응답자가 현재 시행되고 있는 공휴일 수가 ‘부족하다’고 답했으며, 공휴일수가 부족하다고 답한 직장인 431명은 ‘한글날’을 공휴일로 지정해야한다는 응답이 71.5%로 가장 높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