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전일빌딩245 등 일곱 곳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한 가을시즌 ‘숨은 관광지’로 선정됐다.이번 가을시즌 ‘숨은 관광지’는 지난 7월 온라인을 통해 국민으로부터 2209곳을 접수 받았으며, 여행작가, 기자 등 관광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전국 7개 관광지를 엄선했다. 2020년 가을시즌 추천 ‘숨은 관광지’는 전일빌딩245를 비롯해 ▲서울 홍제유연 ▲강원 동해시 베틀바위산성길 ▲충북 제천시 의림지 용추폭포 유리전망대 ▲경북 울진군 국립해양 과학관 ▲경남 밀양시 표충사 우리아이마음숲놀이터와 국립밀양기상과학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