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경수, 이하 복지관)은 18일 오전 9시 복지관 4층 다목적실에서 서울뇌교육협회 정은숙 협회장을 초청해 ‘뇌를 알면 행복이 보인다’를 주제로 생활관리사 대상 뇌교육 특강을 개최했다. 매주 독거어르신을 방문해서 돕는 역할을 하는 생활관리사 40여 명이 참석해 뇌를 알고 이해하고 활용하는 원리를 체험했다.정은숙 협회장은 “어르신 뇌교육은 장생(長生)을 위해 한다. 장수는 병상에 누워서도 장수라고 하지만, 장생은 내 몸을 내가 움직이며 건강하게 사는 것”이라며 “훌륭한 의사나 좋은 약이 아니라 내 몸은 내 스스로
올해 서울뇌교육협회 정은숙 회장(49세)은 송파구여성인력개발센터와 경력단절여성의 새로운 일자리 찾기에 이어, 송파구노인복지관과 어르신 치매 예방 등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청소년 뇌교육의 베테랑인 그녀는 여성과 어르신 뇌교육으로 확대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서울시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픈 꿈을 향해 한 발짝 나가고 있다. 이를 위해 서울국학기공협회와도 업무협약을 맺었다. 올해 송파구에서 모델로 만들어서 서울의 다른 24개 구로 확산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13년째 뇌교육 전문가로서, 국가공인브레인트레이너로서 뇌교육 보급에 애써
BR뇌교육 송파지점은 지난 13일, 송파노인종합복지관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협약식에는 송파지점 서미영 원장과 BR뇌교육 사회공헌사업부 김도현 부장, 송파노인종합복지관 이경수 관장, 박성원 부장, 전효숙 과장, 이대근 팀장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뇌건강 관리를 통해 어르신들이 활동적이고 건강한 노후를 추구하고, 어르신과 지역주민, 아동‧청소년이 함께 소통‧화합하는 문화를 확산시켜 건강하고 행복한 송파구를 만들어가자”라고 협약 취지를 밝혔다.송파노인종합복지관 이경수 관장은 “지역사회 및 학교, 복지시설, 사회적
서울뇌교육협회와 송파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3일, 송파구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 문화 확산과 뇌 건강 증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였다. 협약식에는 송파노인종합복지관 이경수 관장, 박성원 부장, 전효숙 과장과 서울뇌교육협회 정은숙 실무회장이 참석했다.이날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송파구 어르신들이 활동적이고 건강한 노후를 추구할 수 있도록 상호 긴밀한 협력관계를 통해 공동 발전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어르신들이 뇌활력을 높이고 뇌건강을 증진시키는 차원에서 뇌관련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 설계 및 9월 21일 ‘치매극
글로벌사이버대학교와 송파노인종합복지관(서울 송파구 소재)는 지난 10월 28일(목) 산학 협약을 체결했다.2010년 설립된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 휴먼서비스학부가 고령자 복지사회로 진입하는 21세기 고령화 트렌드에 맞춰 성공적인 노화를 위한 휴먼서비스를 실천하고 이를 선도하는 고령복지전문인력 양성하기 위해 지역사회 유관 단체와 산학 협약 체결 2호로서 송파노인종합복지관을 선택하였다. 왼쪽부터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추정인교수, 송파노인종합복지관 김도훈관장,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이종현교학처장, 오화영휴먼서비스학부장송파노인종합복지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