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1일 천안에서 12,000 지구시민이 참가한 ‘한민족 대화합과 지구평화를 위한 지구시민대회’가 개최된 데 이어 5월과 6월 전국 17개 광역시도 26개 지역에서 지구시민 페스티벌이 열렸다. 코리안스피릿은 지구시민 페스티벌 개최를 2018년 10대 홍익뉴스로 선정했다.세계지구시민연합회는 지난 4월 21일 충남 천안 한민족역사문화공원에서 “한민족의 대화합과 지구평화를 위한 지구시민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전국에서 참가한 지구시민 1만 2천여 명은 한 목소리로 ‘한민족의 대화합’, ‘지구평화’를 외쳤다. 대한국학기공협회와 국학
코리안스피릿은 2018년을 되돌아보며 2018년 10대 홍익 뉴스를 선정했다. 한민족의 고유 철학인 홍익정신을 국내외에 알린 뉴스를 중심으로 10대 뉴스를 선정했다.코리안스피릿은 먼저 교육 창시자인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의 엘살바도르 국가 최고상 수상을 10대 뉴스로 선정했다. 아이브레아파운데이션(IBREA Foundation) 이승헌 회장(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이 엘살바도르에서 9월 12일(현지시각) 엘살바도르 국가 최고상인 ‘호세 시메온 까냐스(José Simeón Cañas)’ 상을 수상했다.코리안스피릿은 이승헌 글로
한민족의 대화합과 지구평화를 염원하는 지구시민들의 함성이 21일 충남 천안 한민족역사공원에서 시작하여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로 울려 퍼졌다. 이날 열린 ‘한민족의 대화합과 지구평화를 위한 지구시민대회’에 전국에서 참가한 지구시민 1만2천여 명은 한 목소리로 ‘한민족의 대화합’‘지구평화’를 외쳤다. ‘지구시민’은 국가와 민족, 종교와 이념을 초월하여 삶의 가치를 인간사랑 지구사랑에 둔 21세기형 홍익인간이다.한민족의 대화합과 지구평화를 위한 지구시민대회는 세계지구시민연합회, 대한국학기공협회, 국학원이 주최하고, 지구시민운동연합이 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