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선플재단 선플운동본부(이사장 민병철 중앙대 석좌교수)는 19일, DGB금융센터 대강당에서 선플운동이 최초로 시작된 5월 23일을 ‘악플 없는 날’(No Hate Comments Day)로 선포했다. 5월 23일 하루만이라도 악플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인터넷에 악플을 달지 말고 서로 응원하고 배려하는 선플을 달자는 취지이다. 전국선플교사협의회는 이를 계기로 ‘표어·수필·UCC·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하고 사이버폭력 예방교육을 강화하기로 했다.선포식에는 선플누리단 청소년들과 민병철 선플재단 이사장, 이학영 국회 산업통상자원 중소벤처기
(재)선플재단 선플운동본부(이사장 민병철)는 뉴스엔지니어링 정인재 대표가 선플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교육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뉴스엔지니어링 정인재 대표는 선플재단의 기업인 선플봉사단 회장으로서 사회 갈등을 줄이고 화합의 사회문화 조성을 위해 사이버폭력 예방 교육과 선플 캠페인 활동을 펼쳐왔다. 정인재 대표는 “다른 사람의 생명까지 빼앗아가는 인터넷상의 악플을 없애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네티즌들의 인식개선이며, 선플운동을 널리 확산하는 것이 가장 필요하다“고 말했다.2007년부터 인터넷상의 ‘악플과 헤이트
광운전자공업고등학교(교장 이상종)는 전국 최초로 선플재단(이사장 민병철, 중앙대 석좌교수)의 ‘선플인성교육’을 창의적 체험활동 정규 교과목으로 도입하여 2학년 전교생을 대상으로 디지털시민 인성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선플인성교육’은 민병철 선플재단 이사장이 2007년 최초로 창안한 ‘선플운동’에서 비롯되었으며, 현재 전국 7천여 학교와 단체에서 80여만 명이 참여하여 인터넷 상에 900만개의 선플이 달리게 되었다. 그 동안 학교와 청소년수련시설에서 청소년동아리활동으로 참여했으나, 고등학교 정규 교과목으로 채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재)선플재단(이사장 민병철)은 신한생명(대표이사 사장 성대규), 오렌지라이프(대표이사 이영종)와 3월 23일 서울 중구 신한L타워에서 선플운동실천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는 오는 7월 통합하여 ‘신한라이프’로의 출범을 100일 앞두고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상호신뢰의 정신을 바탕으로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선플운동의 확산과 건강한 직장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신한라이프의 CEO 내정자인 성대규 신한생명 사장은 “앞으로 출범할 신한라이프의 임직원들은 이번 선플운동 동참을 통해 생명보험업의 본질을
(재)선플재단(이사장 민병철)과 DGB생명(대표이사 김성한)은 2월 9일(월) DGB금융센터에서 ‘선플운동 실천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식에서 선플재단은 DGB생명을 대한민국 금융기관 선플마일리지 인증 직장 1호로 선정했다. ‘선플 마일리지 인증’이란 구성원들이 선플달기 봉사활동에 참여하면 봉사시간을 마일리지로 적립하는 방식으로 참여를 독려하여 선플문화를 확산하고 기업내 화합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제도이다. DGB생명은 선플재단과 함께 사내 선플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과 선플 캠페인 활동, 선플봉사활동의 실적을 마일리지로
고용노동부(장관 이재갑)와 (재)선플재단(이사장 민병철)은 7월 30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고용노동부 선플운동실천협약’을 체결하고, 선플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사업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소통과 화합, 응원과 배려의 선플문화 확산을 통해 ‘직장내 괴롭힘 근절과 상생의 노사문화 조성’으로 행복한 일자리를 만들어 나가고, ‘사이버언어폭력 예방과 인터넷윤리교육’을 위한 공동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따뜻한 배려와 존중의 말 한마디가 동료와 동료, 노와 사 모두 행복한 일터를 만드는 지름
인터넷 선플운동을 펼치고 있는 선플재단 민병철 이사장은 ‘지구촌은 운명공동체’라는 인식하에 한국의 코로나19 대응방식을 세계인들과 공유하기 위해 “How Korea is fighting against COVID-19”라는 제목의 영문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했다.7분 정도의 이 영문 영상( https://youtu.be/H74LYrl9SBE )에는 한국인들이 일상 속에서 준수하는 방역 지침인 코로나 대응 매뉴얼도 영어로 상세히 소개하였다.민 이사장은 영상에서 “대한민국이 코로나19를 극복하는데 가장 중요한 원동력은 사람의 생명 그리고
(재)선플재단 선플운동본부(이사장 민병철)와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12월 24일 강남구민회관에서 인터넷 이용 윤리의식 개선을 위한 ‘선플운동 실천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강남구에서 사이버폭력예방교육과 캠페인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선플운동’은 상대방을 존중하는 긍정적인 댓글을 통해 악성 댓글(악플)에 대응하는 인터넷 정신문화운동을 말한다. 악플로 인한 연예인들의 잇따른 죽음으로 사이버 폭력에 사회적 경각심이 대두 되는 가운데 강남구는 선플재단과 협약을 맺고 선플운동을 본격 전개할 계획이다.강남구청 전
선플운동본부(이사장 민병철)는 지난 22일(금) 청소년 선플인성교육 도서 '결국, 좋은 사람이 성공한다'의 중국어 판 “善意回帖(선한댓글)” 출판 기념행사를 북경에서 개최했다.민병철 이사장이 쓴 '결국, 좋은 사람이 성공한다'는 인터넷 상에서 근거 없는 비난과 허위사실 유포, 욕설 등을 하지 말고, 악플로 인해 상처받는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국회의원에 당선되시면 청소년들의 꿈이 이루어지는 행복한 나라를 만들어 주세요.”, “저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공공미술가가 되고 싶어요.”, “요리사가 꿈입니다. 맛있는 요리로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고 싶어요." 소망게시판 (http://hope.sunfull.or.kr)에는 학생들의 소망과 응원선플이 이틀 만에 1,300여 개가 달렸다. 선플운동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