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가 전 세계에서 확산되는 요즘, 모두 건강하기를 바라는 것처럼 간절한 것도 없다. 이 같은 소망을 세계 전파하고 누구나 따라서 할 수 있는 방법을 전한 강연회가 4월25일 유튜브를 통해 열렸다. 한민족 고유의 선도(仙道)문화에서 진정한 건강에 대한 해답을 찾는 (재)선도문화진흥회 이사장 만월 도전이 진행한 열아홉 번째 전국순회강연회이다. 올해의 강연 주제는 “다 건강하여라”이다. 그동안 사회관계망(SNS)을 통해 꾸준하게 대중과 소통해온 만월 도전은 유튜브 채널 ‘만월의 명상여행’에서 이날 온라인 선도문화 체험 강연을 했다
일제강점기나 20세기 중반에 민간에서 쓰여진 것으로 추정되는 순한글로 된 ‘단군 48대 왕조사’를 기록한 자료가 발굴됐다.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국학연구원은 이 같은 내용을 연구한 “단군 48대 왕조사 자료 발굴과 그 의의”를 비롯한 연구논문 9편을 수록하여 논문집 《선도문화》 제27권을 최근 발간했다.임채우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교수는 “단군 48대 왕조사 자료 발굴과 그 의의-민중의 손으로 쓰여진 한글본 민간사서로서의 의의”라는 논문에서 《단군 기자 신나 고구려 제 고려 리조》”라는 제목의 한글 필사본을 소개하고 그 가운데
“상고사를 되찾기 위해 노력한 사람들은 많았죠. 저도 국민의식을 깨우는 작업을 해왔기 때문에 (이번 전시가) 그분들의 해온 일이 음식이라면 그 위에 조미료를 뿌렸다고 봅니다. 이것을 시작으로 대중적으로 더 재밌는 콘텐츠가 많이 나와야 해요.”지난 5일 서울 인사동 갤러리이즈 1층에서 만난 최종린 화가(44)는 선도문화진흥회(이사장 만월 손정은)가 주최한 한
선도문화진흥회(이사장 만월 손정은)가 주최하는 ‘한민족 역사 성화聖畫 전시회’가 5일 서울 인사동 갤러리 이즈 1층에서 개막했다.오는 10일까지 ‘부활하라! 한민족의 정신이여!’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마고시대부터 단군조선까지의 역사를 그림으로 표현했다.선도문화진흥원의 의뢰를 받은 최종린 화가가 2009년부터 5년에 걸친 작업 끝에 61
선도문화진흥회(이사장 만월 손정은)가 주최하는 ‘한민족 역사성화 전시회’가 5일 서울 인사동 갤러리 이즈 1층에서 개막했다.오는 10일까지 ‘부활하라! 한민족의 정신이여!’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마고시대부터 단군조선까지의 역사를 그림으로 표현했다.선도문화진흥원의 의뢰를 받은 최종린 화가가 2009년부터 5년에 걸친 작업 끝에 61점의 성화를 완성했
선도문화진흥회(이사장 만월 손정은)가 주최한 ‘한민족 역사성화 전시회’가 5일 서울 인사동 갤러리 이즈 1층에서 개막했다.이날 기념식에서 만월 손정은 이사장, 박성수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 최종린 화가, 장성수 (재)선불교 도원장, 남상찬 기운차림봉사단장, 공수창 글로벌사이버대학교 교수가 떡 커팅식을 했다. 선도문화진흥회원과 시민 100여 명이 박수로
마고, 한인, 한웅, 단군 등 한민족 역사의 주역을 그림으로 만나는 전시회가 열린다.오는 3월 5일부터 10일까지 갤러리 이즈 1층(서울 인사동)에서 선도문화진흥회 주최로 열리는 ‘한민족 역사 성화聖畫 전시회’가 그것이다.‘부활하라! 한민족의 정신이여!’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마고시대부터 단군조선까지의 역사를 그림으로 표현했다. 선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