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은 혼자 하는 외로움이다. 누군가가 도와주지 않고 나 혼자 깨우치고 나아가는 길이다. ‘수신제가치국평천하’ 라는 얘기가 있듯이 천하를 다스리려면 자기를 먼저 다스려야 한다. 남을 힐링하고 지구 전체를 살리려고 해도 자기 자신부터 변화가 되어야 하고 계발이 되어야 한다.그럼 자기계발은 무엇으로부터 시작이 되는가? 모든 사람들은 자기계발이 어렵고 혼자 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는 모르고 있다. 자기계발은 자기의 내면을 관찰하고 자기 자신을 찾는 일부터 해야 한다. 우리는 평소 자기 자신과 대화하고 관찰하는 시간
사람들은 자기 힘으로 뭐든지 하려 한다. 자기 힘을 키우기 위해 뭐든지 한다. 자기 힘으로 한다는 것은 자기가 기억하는 지식을 이용하여서 한다는 것이다. 물론 출중한 지식과 능력이 있으면 자신 있게 할 수도 있다. 어떤 사람은 타고난 재능이라고 하면서 그 힘을 쓴다. 또한 선천적인 능력이 없는 사람들은 그 능력을 키우기 위해 노력한다. 열심히 노력하여 능력을 연마한다. 그것이 모자란다고 생각되면 능력자를 쫓아다니면서 교육을 받고 또 교육을 받아 그 능력을 키우기 위해 노력을 많이 한다.자기의 힘을 빼고 나를 비우게 되면 어떨까? 성
사람들은 여러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다. 스트레스를 받는 이유도 모르는 채 살아가고 있다. 그냥 그렇게 사는 것이 당연한 듯이 다람쥐 쳇바퀴 돌 듯이 회사, 집을 오가면서 살아가고 있다.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을 외적으로 찾으려면 많이 있다. 술, 담배, 운동 등 겉으로 해소할 수 있지만 해소가 되었다고 하지만 마음 안에는 어떤 공허함이 남아 있다.스트레스 해소 방법에는 실체를 바라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스트레스는 하루에도 꾸준하게 이루어지는 습관, 생활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결핍은 모자란 상태를 의미한다. 화학에서 활성산소는 결핍의 심볼이다. 전자쌍이 하나 모자라 반드시 다른 물질에서 전자를 하나 취해야 비로소 안정된다. 우리 사회는 끊임없이 결핍을 유도하는 사회이다. 모자라고 부족하게 하여 다른 것으로부터 채워서 놓으려고 많은 교육을 한다. 우리는 자기가 결핍이라고 생각하지도 못하고 당연시 그러하듯이 결핍을 위해 열심히 일을 한다. 방송 매체는 결핍과 부족을 생산하는 매개체이다. 화려한 물건과 대상을 올려놓고 이것을 취해야만 넉넉한 삶이 된다고 선전하고 사도록 종용한다.교육에서는 자기 스스로 자립하는
우리의 의식은 외적인 면에 많이 쏠려 있다. 현상에 얽매이고 외부에서 벌어지는 일에 몹시 신경 쓴다. 또 우리는 많은 것을 배우려고 한다. 지식과 지혜를 터득하기 위해 쏟는 노력을 보라! 그런데 이런 노력으로 인해 우리는 자신 안에 있는 힘을 알지 못한다. 우리 안에 잠재력과 힘이 있다는 사실을 망각한 채 외부로 떠돌아다니면서 방황한다. 평소 외부에 눈이 쏠려 있기 때문에 내 안을 바라보지 못하게 된다.우리의 몸을 몸집이라고 한다. 즉 정신의 집이 몸집이라는 것이다. 몸 안으로 집중하고 감각을 몸에서 느끼기만 하더라도 몸집에 정신이
경기국학원(원장 김수홍)은 7월 25일(목) 오후 7시30분부터 경기국학원 교육장에서 “바람직한 한일관계-진정한 코리안 스피릿을 되찾자”라는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하였다.(사)국학원이 주최하고 경기국학원이 주관한 이번 세미나에는 국회의원, 정길영 박사, 최성희 경기과학기술대학교 교수, 유용근 전 국회의원, 김인옥 (주)담인 대표이사, 서호찬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교수 등 50여명이이 참석하였다.먼저 발제를 한 정길영 박사는 “일본에 비해서 우리에게 부족한 것은, 우리의 정신, 코리안스피릿이다. 일본처럼 국민을 하나로 뭉치게 하
자기성장에 긍정을 보내자. 자기성장을 경쟁하듯이 비교하여 잘 하려고 노력을 많이 한다. 성장을 해야지만 뛰어나 보이고 특출 난 것처럼 생각을 한다. 성장은 끝이 없다. 어떤 막바지의 목표도 없고 기준도 없다. 그리고 성장을 남과 비교하는 자체가 어렵다. 각자의 나름대로의 성장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성장을 도구로 삼는 방법도 다르고 시작도 끝도 기준이 없다.우리는 생을 다할 때까지 성장한다. 성장보다는 완성하는 삶을 추구한다. 우리는 생을 다할 때까지 완성의 길을 간다. 다만 누가 빠르고 누가 뒤처지는 것이 아니라 그저 각자의 길을
지금 이 시대는 4차 산업혁명이 주도하는 사회이다. 4차 산업혁명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창조력이다. 예전의 산업 구조에서는 전체를 위한 교육, 대량 생산에 필요한 교육이 대세였다. 4차 산업에서는 대량 생산에 의한 대기업 위주의 산업이 아닌, 개개인에 필요한 요구에 맞는 생산품이나 개인의 요구에 맞는 것들을 알고 대처를 해야만 된다. 창조력을 배양하고자 하는 여러 교육이 있고 프로그램들이 산재해 있다. 요즘 학생들도 이런 시대적 트렌드에 맞게 준비하고 있다. 학생들이 준비하는 것들을 보면 주로 외적인 면이 많다. 미래를 대비한다는
자기 스스로 일어나는 힘을 키워야 한다. 우리는 홀로 태어나 홀로 깨달은 사람들이다. 누구도 가르쳐 주지 않는다. 누가 알려 주지 않아도 본능적으로 그 감각이 있고 내재한다. 지구가 진화해 오면서 인류도 진화해 왔다. 인류의 몸에는 그동안 축적되어 왔던 많은 메시지와 본능이 살아 있다. 그 본능에 충실하면서 따라가면 된다. 그 본능을 무시하고 전혀 있지도 않은 것처럼 우리는 철저히 무시해 오면서 살아왔다. ‘잘 할 수 있어’ 보다는 ‘내가 과연 잘 할 수 있을까’ 라는 의심이 앞서고 ‘나는 미래에도 잘 될 거야’ 보다는 ‘나는 이제
사람 안에는 무한한 잠재능력이 있다. 사람 안에 있는 세포도 무한한 능력을 보인다. 세포는 다른 세포들과 수용하고 교감하고 능력을 갖추고 있다. 다른 세포와 담을 쌓는다든지 교신하지 않는 것은 세포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세포의 무한한 능력은 우주심이다. 우주가 바라는 것이 세포 안에 녹아 있고 그렇게 살라고 미리 정해 놓았다. 세포가 하는 일은 인간이 하는 일을 능가한다. 우선 내 몸에 상처가 나면 그 상처 난 부위로 여러 세포가 돕는다. 심지어는 자기와 관계가 없고 멀리 떨어져 있는 세포조차도 돕는다. 세포는 자기 것을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