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0일 폐막한 제14회 서울청소년연극축제(집행위원장 박정의, 운영위원장 김민경)에서 잠일고등학교 연극 동아리 ‘페르소나’의 가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했다.이번 축제에는 서울지역 9개 고등학교 연극 동아리, 총 250여 명이 참가했다. 특히 경연대회 참가 작품 9편 중 7편이 학생 창작 작품으로, 청소년의 꿈과 고민부터 사회에 대한 진지한 고찰을 담아 눈길을 끌었다. 경연대회에서는 잠일고등학교 연극 동아리 ‘페르소나’의 가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했다. 는 제1회 청소년 희곡 공모전에서 우승한 희곡으로 현
제14회 서울청소년연극축제(집행위원장 박정의, 운영위원장 김민경)가 오는 7월 25일(화)부터 7월 30일(일)까지 6일간 서울 종로구 대학로 민송아트홀에서 열린다.◇서울청소년연극제 프로그램올해 서울청소년연극축제는 10개 고등학교 연극 동아리의 '경연대회', 신예 작가들을 위한 ‘청소년 희곡 공모’, 예비 연극인들을 위한 '특별강연'으로 진행된다.연극 동아리 경연대회에서는 제27회 전국청소년연극제 본선 참가 기회를 두고 서울지역 10개 고등학교 연극 동아리가 열띤 경연을 펼친다. 창작극 8편, 국내희곡 2편을 공연한다.또한 올해 제
제13회 서울청소년연극축제(집행위원장 박정의, 운영위원장 김민경)에서 혜성여자고등학교 이 최우수작품상(경연부문)을 수상했다. 우수작품상은 영등포여자고등학교 , 서울영상고등학교 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제13회 서울청소년연극축제가 8월 13일 폐막식을 열고 입상자를 시상했다.폐막식에서 박정의 집행위원장은 "축제에 참여하며 함께 축제를 만들어준 모든 분께 감사하다"며 “청소년들이 공연을 준비하며 나눴던 모든 경험이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제13회 서울청소년연극축제(집행위원장 박정의, 운영위원장 김민경)가 오는 8월 2일(화)부터 12일(금)까지 11일간 서울 대학로 민송아트홀 1관에서 열린다. 서울청소년연극축제는 꿈을 가진 청소년들의 열정이 모여 완성되는 서울 대표 청소년 축제이다.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인해 연극축제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청소년들의 작품을 무대에서 볼 수 없었지만, 이번 축제는 무대 위에서 무한한 가능성과 끼를 발산하는 청소년들을 만날 수 있다.올해 서울청소년연극축제는 11개 고등학교 연극 동아리의 '경연대회', 배우를 꿈꾸는 청
제12회 서울청소년연극축제에서 영등포여자고등학교 ‘고맙습니다’가 최우수작품상에 선정됐다.서울연극협회(회장 지춘성)가 주최한 제12회 서울청소년연극축제(예술감독 이훈경)는 7월 25일 우수작 시상을 끝으로 폐막했다. 이번 축제는 당초 대학로 후암씨어터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수도권 지역 '새로운 거리두기'4단계가 적용됨에 따라 전면 온라인으로 열렸다. 경연대회는 온라인 낭독극으로, 독백경연대회는 온라인 영상으로 변경되었다.이번 축제에는 서울지역 11개 고등학교 연극 동아리와 전국 65명의 독백경연대회 참가자 등 총 24
제12회 서울청소년연극축제(집행위원장 지춘성, 예술감독 이훈경)가 오는 7월 16일(금)부터 7월 25일(일)까지 10일간 서울 대학로 후암씨어터에서 열린다.올해 서울청소년연극축제는 12개 고등학교 연극 동아리의 '경연대회', 배우를 꿈꾸는 청소년들을 위한 '독백경연대회', 예비 연극인들을 위한 '특별강연'으로 구성되어 있다. 경연대회는 창작극 5편, 국내희곡 5편, 외국희곡 2편이 무대에 오른다. 7월 18일(일)부터 7월 23일(금)까지 6일간 진행되는 제12회 서울청소년연극축제 경연대
서울시(시장 박원순)가 후원하고 서울연극협회(회장 송형종)가 주최하는 ‘제8회 서울청소년연극축제 (예술감독 임정혁)’ 고등부 경연 부문의 시상식이 24일 서울 대학로 후암스테이지 2관에서 열렸다. 행사는 19개 학교의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메이킹 영상으로 시작하였으며 사회는 지난해 서울청소년연극축제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