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시민연합 대구지부는 1일(일) 오전 10시부터 대구광역시 수성못 상화공원에서 자원봉사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EM흙공 던지기와 인근 상가의 쓰레기 줍기 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예전에 길가에 함부로 쓰레기를 버린 적이 있었지만, 지구시민연합의 봉사활동을 하면서 환경문제에 한번 더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활동은 힘들었지만 뿌듯했습니다.", "버리는 사람, 줍는 사람이 따로 있는게 아니라 다함께 지구를 살리기 위해 동참해야겠다는 생각과 그런 사회가 되려면 더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함을 느꼈습니다.", "제자신과 가족을
지구시민연합 대구지부는 27일(토)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대구광역시 수성못에서 '건강한 하천만들기, 흙꽁이를 하천에 보내주세요' 캠페인으로 EM흙공을 던지고, 상화공원 인근에서 쓰레기 줍기 캠페인을 펼쳤다. 지구시민연합 대구지부 회원과 자원봉사자 13명이 참가하였으며, 수성못에 EM흙공을 던진 후, 상화공원 상가 골목에서 쓰레기 줍기를 함께 했다. 이날 참가한 자원봉사자들은 "쓰레기 줍기 활동을 하면서, 숨겨놓은 듯 버려진 쓰레기들을 보고 사람들이 양심에 찔림에도 귀찮다는 이유만으로 쓰레기를 버린다는 것을 알게되
지구시민운동연합 대구지부는 10월 12일(토) 대구 수성못 상화공원에서 열린 '2019 수성구복지한마당'에 참가하여 체험부스를 운영했다.지구시민운동연합은 지난 6월 23일 수성구자원봉사센터에서 주최한 안전, 안심, 안부를 주제로 한 '와볼래?' 시민참여프로그램에서 안심분야의 환경단체로 부스운영을 했고, 시민참여와 만족도가 높아 이번 수성구복지한마당에도 참가하게 되었다.대구 시민 2천 여명이 참여한 이 날 행사에서 지구시민운동연합 대구지부는 EM미스트만들기, EM섬유유연제, EM활성액, EM흙공만들기, 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