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시민연합 광주전남지부 목포지회(이하 지구시민 목포지회)는 8월 28일(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목포 둥근공원과 삼향천에서 자원봉사자 18명과 함께 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활동은 ▲기후위기 환경강의 ▲EM흙공던지기 ▲EM발효액뿌리기 ▲ 쓰레기줍기로 진행되었다.참가자들은 정연화 친환경강사로부터 기후위기와 지구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들었다. 특히 우리나라에도 쓰레기 산이 400개나 있다는 말을 듣고 모두가 쓰레기가 없는 나라를 만들자며 ‘쓰레기OUT’ 피켓을 들고 “나부터 지금 이곳에서 시작해요”라고 크게 외쳤다.이어서 삼향천
지구시민연합 광주전남지부 목포지회(이하 지구시민 목포지회)는 4월 11일(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목포 둥근공원에서 자원봉사자 18명과 함께 ‘물줄기가 살아야 지구가 건강해져요“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활동은 ▲지구시민체조 ▲EM흙공만들기 ▲공원주변 쓰레기줍기로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목포지회장(이병덕)으로부터 EM의 유용성에 대해 설명을 듣고, EM흙공을 함께 만들었다. 이어서 공원 주변 쓰레기 줍기로 환경정화활동을 했다.EM이란 유용미생물군(effective micro organisms)의 약자로 효모, 유산균, 광합성세
지구시민연합 광주전남지부 서구지회(이하 지구시민 서구지회)는 3월 20일(토)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광주광역시 광주천 동천교 천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하였다.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은 인구와 경제활동의 증가로 인하여 수질이 오염되고 전 세계적으로 먹는 물이 부족해지자, 유엔(UN)이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하여 정한 날이다. 올해 우리나라에서는 물의 날 주제를 ‘물의 가치, 미래가치’로 정했다. 물은 생명을 키우고, 사람을 살리고, 날씨를 조절하는 등 인간과 자연에 주는 다양한 가치를 지녔고. 미래 세대를 열어주는 가치를 지녔다
지구시민운동연합 전남지부 목포지회는 회원, 자원봉사자 2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9일 목포 삼향천의 수질 개선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 올여름의 무더위와 가뭄으로 인해 심한 악취가 발생하는 삼향천의 수질이 개선되도록 회원과 자원봉사자들은 잘 발효된 EM흙공을 던지고, 별도로 준비한 EM활성화액도 흘려보냈다. 또한, 삼향천 주변과 인근 공원의 쓰레기들을 수거했다.자원봉사로 참가한 남학생은 "유용한 미생물인 EM에 대한 설명을 자세히 듣고 EM흙공을 만드는 방법도 알게 되어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다음 달 삼향천 환경정
지난 16일 목포 삼향천 일대에서 지구시민운동연합 전남지부 회원과 자원봉사자들은 함께 EM흙공을 던지며 하천 정화활동을 벌였다.자원봉사자들에게 지구시민운동연합이 어떤 일을 하는지 간략히 소개한 후 이번 활동을 소개하며 EM을 소개했다. Effective Micro-organisms의 약자인 EM은 유용미생물이라는 뜻이다. 수질정화, 악취 제거, 식품 산화 방지, 음식물쓰레기 발효, 부패 억제까지 탁월한 기능을 하는 것으로 실생활에 유용한 미생물로 쓰이고 있다. 주로 흙공으로 만들어 하천에 던지는데 황토와 EM발효액을 섞어 만들고 2
지구시민운동연합 전남지부는 지난 15일 목포 삼향천에서 자원봉사자 42명과 함께 EM정화활동을 전개했다. 정화활동 시작 전, 참가자들은 EM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강의를 들었다. 이후 하천이 깨끗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흙공을 삼향천에 던졌다. 이날 참석한 자원봉사자들은 “지구시민운동연합에서 주최하는 EM흙공 던지기 외의 활동에도 참여하여 다양한 활동을 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17일 지구시민운동연합 전남지부는 전라남도 목표시 삼향천에서 친환경 미생물 EM으로 만든 흙공 던지기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목포 유달중학교 봉사동아리 학생 16명과 담당 선생님을 포함하여 자원봉사자 40여 명이 참여해 하천주변 환경을 깨끗하게 정화했다. 이날 참석한 자원봉사자들은 "날씨가 더워 체력적으로 힘들었지만, 지구에 도움되는 봉사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