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대학교(총장 양영희)는 2월 6일 대학 본관 HiVE센터 회의실에서 양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서정대학교 염일열 대외협력처장, 진진희 대외협력과장, 정명희 지역협업센터장과 양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 황인준 센터장을 비롯해 차순범 과장, 박희준 팀장, 신명은 팀장, 허영주 주무관 등이 참석하였다.이날 협약은 서정대학교 혁신지원사업의 지역사회발전 및 지역사회공헌 과제와 양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계획 중인 도시재생 뉴딜 사업과 연계하여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염일열 대외협력처장은 “서정대학교의
서정대학교(총장 양영희)는 9월 14일 대학 본관에서 2023년 제1차 대학-지역사회 가치공유 협력 세미나를 개최하였다.‘경기북부권역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세미나는 경기북부권역 사회적경제 균형발전을 위한 정책 방향 도출과 공론의 장을 통한 인재 육성 및 창업 지원체계 구축 및 경기북부권역 사회적경제의 발전적 모색을 위한 취지로 개최되었다.세미나에는 양주시 사회적경제협의회 맹두열 회장, 서울시립대학교 최근희 교수, SE임파워 사회적협동조합 김성기 이사장, 한신대학교 오창호 교수, 양주시 조명희
더위가 본격화되는 여름의 길목에서 무더위를 식혀줄 특별한 공연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국립부여박물관은 서울오케스트라와 함께 ‘나무 콘서트 in 백제’ 공연을 6월 17일 오후 5시 국립부여박물관 사비마루 무대에 올린다. 국립국악원은 오는 6월 13일부터 22일까지 총 6회에 걸쳐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에서 ‘일이관지 - 성악’ 공연을 개최한다. 국립광주과학관은 국립광주과학관 상상홀에서 이달부터 9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예술 숲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여에서 즐기는 초여름 음악 여행, ‘나무 콘서트 in 백제’국립부여박물관은
농림수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기반 확대 정책이 다채롭게 추진된다.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올해 김천시에 준공 예정인 산림신품종 재배단지 조성을 6월중 착공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를 화훼문화진흥 전담기관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또 작년부터 발생한 꿀벌 피해의 근본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민관 전문가 협의체를 운영한다. 농촌진흥청은 최근 ‘청년농 비즈니스모델 개발 협약식’을 열고 농산물 생산, 가공 분야 청년 창업농 20명과 협약을 체결했다. 해양수산부가 미래 해양수산 산업을 견인할 연구
서정대학교 HiVE센터는 교내에서 ‘제1회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사업 자체평가위원회’를 2월 28일 개최하고 그간 추진해 온 사업성과 및 2차년도 추진방향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서정대학교 위상배 부총장과 염일열 HiVE센터장, 진진희 HiVE부센터장, 김소남 교육혁신지원센터장 등 주요 보직자가 내부위원으로 참석하였고, 외부위원으로는 김연분 양주시 평생학습팀장, 최다래 양주시 사회적경제팀장, 김지영 연천군 평생교육팀장, 김남숙 숭실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수, 서경호 잇츠올레 상무, 조윤주 VIP 동물의료센터 기업부설 연구소장
양주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센터장 염일열)는 11월 30일(수)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2022년 함께하는 경기·양주 Dream together’사업 활동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양주시 사회적경제기업에서 활동하는 매니저를 비롯해 청년활동가, 참여기업이 함께하여 성과를 공유했다.2022년 드림투게더 사업은 경기도가 32개 시·군과 협력해 고용난을 극복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발굴하고자 실시한 공모 사업인 일자리정책마켓 사업의 일환으로 양주시가 선정되어 진행하는 신규 일자리 발굴 사업이다.양주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드림투게더 사업을 통해
양주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센터장 염일열, 이하 센터)는 경기도 민주시민교육공모사업으로 11월 10일(수)부터 양주시 남면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사회적경제교실을 운영한다.“마을에서 만나는 사회적경제, 나눔과 공유가치”를 주제로 한 이번 교육은 일상에서 나눔과 공유의 가치를 실천하고, 민주시민으로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 기획되었다. 찾아가는 사회적경제 교실은 ‘1강 사회적경제에 대해 말하다’를 시작으로, ‘2강 우리 기업을 소개합니다’, ‘3강 실천과 나눔의 가치, 공유경제’로 진행한다. 특히 어린이들이 사회적경제의 가치
서정대학교(양영희 총장)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사업 센터는 11월 1일 사회적협동조합 사람과세상과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사업 연계 교육과정 공동연구개발 협력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사업 연계 취업 정보 제공 및 진로지도 △기타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사업 연계 연구개발과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 연계 등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지원을 진행하기로 했다.서정대학교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사업은 지방자치단체와 전문대학이 협력해 지역 산업체가 원하는 지역특화 분
인류세를 사는 현대인들이 기후위기에 직면한 인류의 미래를 다소라도 안전하고 지속가능하게 유지할 수 있는 행동이 시급한 상황이다. 일상생활에서 사소한 소비행위, 활동 하나하나가 환경이나 기후 위기와 관련된다는 사실을 인식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한 시기다.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재활용을 넘어 새활용에 관한 사람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한 을 21일부터 시작한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초등학생 대상 에코티어링 프로그램인 ‘우리 산림생물 바로알기 탐험대’를 오는 10월 15일 개최한다. 국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기후변화로 위기를 겪고 있는 지구 환경을 생각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기념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정부와 지자체는 기념식과 함께 다양한 기념행사를 마련하고 주민들의 참여 속에 환경의 의미를 되새기고, 환경 보존의 실천방안을 모색하고 나섰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환경교육주간이 운영되는 등 그 어느때보다 활기찬 활동이 펼쳐지고 있다. 올해로 50주년이 되는 ‘세계 환경의 날’은 1972년 6월 5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유엔 인간환경회의’를 계기로 전 세계가 지구의 환경보호를 위한 공동 노력을 시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