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소속 빅히트 뮤직이 9월 21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회장 정갑영)에 10억 원을 기부했다.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이 기부는 방탄소년단과 빅히트 뮤직의 지속된 동행을 기념하고, 그간 ‘LOVE MYSELF’ 캠페인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함께 실천해 온 팬덤 아미(ARMY)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진행됐다”고 말했다.‘LOVE MYSELF’ 캠페인은 2017년 11월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빅히트 뮤직의 사회공헌협약 체결과 함께 시작되었다. 이는 타인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자신부터 사랑해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유니세프를
신성통상(대표 염태순) 탑텐이 지구촌 어린이들의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을 위해 3월 24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5천만 원을 기부했다.탑텐은 지난 1월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굿웨어 굿워터(GOOD WEAR GOOD WATER)’ 캠페인 사회공헌협약을 체결하고 2월 10일부터 한달 간 전국 탑텐 매장에서 캠페인을 전개해 판매 수익금 일부를 기금으로 조성하였다.이번에 전달된 기금은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 세계 어린이들의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모두 지원될 예정이다.강석균 탑텐 본부장은 “후원금을 통해 조금이나마 어린이들이
방탄소년단(BTS)의 지민이 2월 15일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어린이 긴급구호’에 동참하며 1억 원 원을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기부했다.지민은 국내외 이슈마다 기금을 전하며 소외계층을 지원하고, 나눔 실천에 앞장서며 선한 영향력을 입증했다. 다양한 채널을 통해 자신을 사랑하는 가치와 함께하는 연대의 의미를 알리며 세계에 폭력 근절 메시지를 적극 전파해 오고 있다.이번 긴급구호에 동참하며 또 한 번 나눔을 실천한 지민은 “지진 피해 어린이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지민은 이번 기부를 계기로 ‘유니세프 아너스 클럽’
유니세프한국위원회(사무총장 이기철)는 1월 27일 신성통상(대표 염태순) 탑텐(TOPTEN)과 지구촌 어린이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탑텐은 기금 모금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유니세프 사업을 지원한다. 먼저 오는 2월 10일부터 전국의 탑텐 매장에서 ‘굿웨어 굿워터(Good wear Good water)’ 캠페인을 시작한다. 약 한달 간 진행되는 이 캠페인을 통해 탑텐 및 탑텐키즈 판매 수익금 일부를 기금으로 조성해 지구촌 어린이를 지원한다.강석균 탑텐 사업본부장은 “고객들의 사랑으로
방탄소년단이 “유니세프와 함께 만 5년을 함께해 온 러브마이셀프 캠페인이 더 많은 분의 일상 속에서 긍정적인 에너지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 함께해 주실 것이라 믿는다”는 메시지들을 전했다.유니세프한국위원회(사무총장 이기철)는 11월 29일 유니세프와 함께하는 ‘LOVE MYSELF’ 캠페인 5주년을 맞아 이같은 메시지를 담은 방탄소년단의 기념 영상을 공개했다.‘LOVE MYSELF’ 캠페인은 2017년 11월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 뮤직의 사회공헌협약 체결과 함께 시작된 캠페인으로 유니세프의 아동
유니세프한국위원회(사무총장 이기철)는 4월 1일 한국연예인야구협회(회장 박정철)와 사회공헌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한국연예인야구협회는 2022년 5월 5일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 자선 야구대회 등 향후 다양한 기금 모금 방안을 마련해 전 세계 어린이들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한국연예인야구협회는 12개 야구단 5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날 협약식에는 배우 김경룡, 김명수, 배유리가 참석했다.이기철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은 "한국연예인야구협회가 1년전 국내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을 위해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4월 12일 전 세계 어린이를 위한 롯데자이언츠의 사회공헌사업이 10주년을 맞이해 그동안 약 9억원의 기금의 기부했다고 밝혔다.2011년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사회공헌협약을 맺은 롯데자이언츠는 지난 10년간 다양한 나눔 활동으로 지구촌 어린이의 삶을 꾸준히 지원해왔다. 2016년부터는 유니세프 아시아 어린이 교육 지원 캠페인인 ‘스쿨스포아시아(Schools for Asia)’에 4억 원을 지원하는 등 지난 10년간 전달한 기금만 약 9억 원에 이른다.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롯데자이언츠는 사회공헌사업 10주년을 맞이하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방탄소년단은 ‘LOVE MYSELF’ 캠페인을 통해 방탄소년단은 ‘LOVE MYSELF’ 캠페인을 통해 2022년까지 유니세프 글로벌 아동폭력근절 캠페인 #ENDviolence를 후원하고 2년간 총 100만 달러를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기부한다.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3월 5일 이같은 내용의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와 사회공헌 협약을 확대한다고 밝혔다.이번 재협약으로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와 방탄소년단은 ‘LOVE MYSELF’ 캠페인을 통해 2022년까지 유니세프 글로벌 아동폭력근절 캠페인 #ENDviolence를 후원하며,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2월 18일 셀프 빨래방 프랜차이즈 ㈜워시프렌즈와 사회공헌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에 따라 ㈜위시프렌즈는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기금 600만 원을 약정했다. ㈜워시프렌즈는 기금 전달 외에도 지구촌 어린이의 식수위생 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Wash4Action(워시포액션)’ 캠페인을 진행하기로 했다. ‘Wash4Action’ 캠페인은 ㈜워시프렌즈의 700여개 가맹점과 고객이 참여하는 후원 캠페인으로 세탁물 수거 배달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수익금 일부를 기금으로 조성하게 된다.㈜워시프렌즈의 기금은 오염된 식수로 고통 받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소셜 크리에이터 플랫폼인 OGQ와 사회공헌협약을 체결했다고 10월 29일 밝혔다.이 협약에 따라 OGQ는 콘텐츠 저작권을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기부해 지구촌 어린이들을 지원하고, OGQ글로벌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Reimagine Childhood(리이매진 차일드후드)’ 캠페인에 동참해 아동권리 보호와 증진에 앞장설 예정이다.‘Reimagine Childhood’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영양, 보건, 교육 등 삶의 여건이 악화된 어린이들에게 코로나 이후 더 나은 세상을 되돌려줄 수 있도록 ‘지금 다시 시작하자’는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