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풍류대장’ 출신의 소리꾼 오단해·서진실을 주축으로 한 국악 크로스오버 밴드 ‘날다’가 ‘심청날다’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심청날다’는 판소리 ‘심청가’를 재해석해 흥겨운 우리 가락에 풍성한 밴드 사운드를 더하며 심청이 인당수에 빠지는 대목을 박진감 있게 풀어냈다. 이 뮤직비디오는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과 한국메세나협회의 ‘The Gift(더 기프트)’ 프로그램이 지원했다.2019년 시작된 문화예술 사회공헌 프로그램 ‘The Gift(더 기프트)’는 역량 있는 예술단체를 발굴해 3년간 단독 공연 제작, 앨범 발매 지원을
2023 우수 전속작가 기획전 《다이얼로그: 생각의 지도》가 8월 25일 플랜트란스 성수 플래그쉽에서 개막했다. 이 기획전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예비 전속작가제 지원’ 사업 성과발표의 일환으로 매년 우수 전속작가 기획전을 통해 선정 작가와 화랑을 프로모션한다.올해로 4회차를 맞은 이번 전시에서는 글로벌 시각예술 전문가와 함께 심의하여 선정한 유망작가 13인의 회화, 미디어, 조각, 설치 작품 등 70여 점을 선보인다.바르토메우 마리(전 국립현대미술관 관장), 케이 왓슨(서펜타인 수석큐레이터), 필립파 라모스(아트바젤 필름
그랜드코리아레저(사장 김영산, 이하 GKL)·GKL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덕형, 이하 GKL재단)이 10월 15일(금) 오후 2시 코로나19 경상북도 경주시 예방접종센터에서 청년예술단체와 함께 ‘청년예술단체의 찾아가는 문화행사-청춘백신 페스티발’ 공연을 한다. GKL과 GKL재단이 공동주최하는 이날 공연에서는 연주자로는 어쿠스틱 기타리스트‘The Fingerstyle’, 3인조 밴드 ‘오아 밴드’, 국악 연주팀 ‘모이라이’, 클래식 연주팀 ‘델리카토 콰르텟’이 무대에 올라 접종 대기자들의 긴장을 풀어줄 예정이다. 이번 공연 슬로건은
GKL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덕형)이 7월 20일(화) 울산 중구 백신접종센터에서 ‘청년예술단체의 찾아가는 문화행사-청춘백신 페스티벌’로 청년예술가들과 함께하는 공연을 했다.GKL사회공헌재단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협동조합(대표 박종준)이 운영하는 ‘청년예술단체의 찾아가는 문화행사-청춘백신 페스티발’은 코로나19로 공연을 하기 어려운 상황 속에서 청년예술가들이 무대를 향한 열정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공연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이날 공연은 백신접종센터를 찾은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과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약 1시간 동안 열렸
GKL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덕형)은 전국 코로나19 백신접종센터 12곳에서 청년예술가들과 함께 ‘청년예술단체의 찾아가는 문화행사-청춘백신 페스티발’을 개최한다. GKL사회공헌재단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협동조합(대표 박종준)이 운영하는 ‘청년예술단체의 찾아가는 문화행사-청춘백신 페스티발’은 코로나19로 공연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청년예술가들이 무대를 향한 열정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기회를 제공한다.또한 코로나 백신 접종 장려 정책의 일환으로 전국의 백신접종센터에서 소규모 공연을 펼쳐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을 위로하고 백신접종의 중요성
GKL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덕형)이 “청년예술단체의 찾아가는 문화행사- ‘청춘백신’”사업으로 전국의 코로나19 백신접종센터에서 공연을 펼칠 청년예술단체 24팀을 7월 2일까지 모집한다.“청년예술단체의 찾아가는 문화행사 – ‘청춘백신’”는 코로나19로 공연을 하기 어려운 상황 속에서 청년예술가들이 무대를 향한 열정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공연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또한 전국의 백신접종센터에서 소규모 공연을 펼쳐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의 위로와 백신접종을 독려하기 위한 대국민적인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 사업은 GKL사회공
재외동포재단(이사장 한우성)은 사회공헌재단 글로벌한상드림(이사장 홍명기) 정기총회에서 홍명기 이사장이 연임되었고, 부이사장으로 정영수 CJ그룹 글로벌경영 고문이 선임되고 임원 13명이 선임됐다고 24일 밝혔다.글로벌한상드림은 2016년 10월 설립 후, 한상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을 살려 장학사업과 사회공헌사업을 꾸준히 펼쳐 왔다. 초대 임원은 김점배 ㈜천관 회장, 송창근 KMK글로벌스포츠그룹 회장, 오세영 코라오그룹 회장, 이숙진 제마이홀딩스 회장, 임도재 글로텍엔지니어링 회장, 김은미 CEO SUITE 대표 총 7명이다.이
재외동포재단(이사장 한우성)은 2일부터 열린 ‘2019 세계한인회장대회’를 3일간의 공식 일정을 마치고 4일 폐막했다.전 세계 74 개국의 한인회장 380여 명이 한 자리에 모인 이번 대회는 한인회 운영사례 발표, 지역별(10개 지역) 현안토론, 정부와의 대화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동포사회의 미래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한반도 평화를 염원하는 재외동포들의 의지를 다지는 자리가 됐다. 4일 오후 3시부터 열린 전체회의에서는 한반도 평화통일과 올림픽 남북한 공동개최를 위한 국제사회의 지지 확보, 차세대 재외동포의 정체성 함양을 위한 노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중앙자살예방센터(센터장 백종우)는 ‘2016년~2018년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사후관리사업’의 결과를 발표했다.지난 2013년부터 시행해 온 이 사업은 병원 내 응급의학과와 정신건강의학과, 사례관리팀으로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를 조직해 응급실을 내원한 자살시도자에게 응급치료, 상담 및 심리치료를 제공하는 것이다.또한, 의료급여 1종‧2종 수급권자와 자살 재시도자, 자살 유족 등에게도 생명보험 사회공헌재단과 연계하여 치료비를 지원한다. 자살지도자가 퇴원할 후에는 전화 및 방문을 통한 사례관리를 진행하고,
엘살바도르 한상 리딩CEO 하경서(58) 까이사(CAISA)그룹 회장이 한상들로 구성된 사회공헌재단인 ‘글로벌한상드림’에 3월 29일 미화 5만 달러를 기부했다고 재외동포재단(이사장 한우성)이 밝혔다.이날 낮 12시 베트남 하노이 롯데호텔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주최 오찬장에서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에는 하경서 회장과 재외동포재단 한우성 이사장, 글로벌한상드림 홍명기 이사장이 참석했다.하경서 엘살바도르 그룹 회장은 가보로 프로그램을 통해 미혼모 직업 교육, 장학금 제공 및 고아원 후원을 해왔다. 가보로 프로그램은 미혼모, 고아 등 사회적